참치김치볶은김밥 참치김치볶은김밥 미즈쿡 http://board.miznet.daum.net/recipeid/56539 *** 참치김치 볶은 재료가 남아 현미밥에 넣고 말았어요. 현미밥 200g에 단촛물 1큰술 넣고 비벼서 단촛물 : 설탕 3큰술, 식초 3큰술, 소금 1작은술을 전자레인지에 40초정도 돌려 숟가락으로 잘 저어 설탕 소금을 녹여 필요한 만큼 .. 맛있는 날/밥ᆞ죽 2013.10.29
집에서 먹는 김밥, 어떤 재료든 다 좋아요. 잡동사니김밥 집에 있는 재료로만 만든 잡동사니김밥 소풍 가기 위한 도시락을 싸려면 장을 봐서 예쁘게 싸야 하지만, 집에서 간단하게 한두 줄 말아 먹기 위에 장보러 가기도 그래요. 있는 재료 모두 모아 김밥을 말았어요. 단촛물만 만들어 밥을 맛있게 비비면 재료는 아무 거나 괜찮아요. (저는 현미.. 맛있는 날/밥ᆞ죽 2013.10.29
슬라이스햄밥 슬라이스햄밥 단촛물 = 설탕3큰술, 식초3큰술, 소금1작은술을 그릇에 담아 전자레인지에 40초 돌려 따뜻할 때 숟가락으로 설탕과 소금을 녹여 준비. (밥 200g에 단촛물 1큰술) 슬라이스 햄은 끓는 물에 데쳐요.(저는 시간이 없어 그냥 했어요.) 밥을 먹기 좋은 크기로 길게 빚어 슬라이스햄으.. 맛있는 날/밥ᆞ죽 2013.10.25
출근 준비에 바쁜 아이에게 현미맛김밥 현미맛김밥 출근하는 아이, 밥 먹을 시간은 없고 배는 고프대고 ... 뭐 간단하게 먹을 거 없나? 이럴 때 싸주는 밥 손이 안 보일정도로 빠르게... 식탁용 맛김 꺼내고 밥 한 공기 담아 척! 척! 척! 요렇게 쌓아 접시에 담아두면 오며 가며 밥 한 공기 다 먹고 가요. 반찬을 먹지 못해 좀 그렇지.. 맛있는 날/밥ᆞ죽 2013.10.25
참 쉽고 간단한 계란말이김밥 계란말이를 도톰하게 만들어 막대모양으로 잘라 준비 (계란말이에 햄, 베이컨, 어묵, 당근, 맛살 등 김밥 넣는 재료들을 작게 잘라 넣거나 집에 있는 재료를 자유롭게) 단촛물 : 설탕 3큰, 식초 3큰, 소금 1작은술을 전자레인지에 40초 돌려 설탕 소금이 숟가락으로 저어 녹여요. 김 1장, 밥 20.. 맛있는 날/밥ᆞ죽 2013.10.24
명절에 꼭 해먹는 나물김밥 맛이 굳! 명절이면 꼭 해먹는 나물김밥 ~ 이번 추석에도 어김없이 3색 나물을 만들어 상에 올렸어요. 아침은 각각의 나물 맛을 즐기며 식사를 하고 점심이나 저녁에 나물 김밥을 만들어 먹어요. 밥에 단촛물로 맛을 내도 좋고 그냥 맨밥으로 말아도 좋아요. 요란하지 않은 담백한 맛 그 자체를 즐길.. 맛있는 날/밥ᆞ죽 2013.09.21
매콤한 삼각누드밥 한 끼 식사로 좋아요. ^^ 매콤한 삼각누드주먹밥 밥 한 공기(210g) + 단촛물 1큰술(또는 참기름과 소금) 단촛물( 식초 3큰술, 설탕 3큰술, 소금 1작은술)을 전자레인지에 30초 돌리고 숟가락으로 저어 설탕과 소금을 녹여요. 재료 : 참치통조림 1개(150g), 양파 1/4개, 청양고추 1개 양념 : 고추장 1과 1/2큰술, 설탕 반큰술, .. 맛있는 날/밥ᆞ죽 2013.09.05
덩쿨콩밥 ~ 찹쌀을 넣은 것처럼 윤기가 반짝반짝 덩쿨콩 우리 동네에 농협이 있는데 옆 자리로 이전을 하고 그 자리에 땡처리 옷과 신발 등을 싸게 판다고 해서 가족이 바람 쏘이러 집을 나섰어요. 옷과 신발, 한 바퀴 훑어봤는데 딱히 와닿는 것이 없어 그냥 나왔는데 그 곳 앞에 늘 노부부와 그의 아들이 채소장사를 하세요. 늦은 시각, .. 맛있는 날/밥ᆞ죽 2013.06.23
현미밥으로 만든 웰빙 초밥 현미밥으로 만든 웰빙 초밥 요즘은 집에서도 초밥을 만들어 먹을 수 있게 초밥용 새우나 오징어를 파는 곳이 있어서 집에서 간편하게 초밥을 만들어요. 안양농수산물 도매시장 해산물 코너에서 초밥용 새우와 초밥용 오징어를 한 팩씩 사왔어요. 한 차례 일부는 해 먹고 남은 몇 개를 현.. 맛있는 날/밥ᆞ죽 2013.06.02
수산시장에서 산 싱싱한 전복으로 끓인 전복죽 보양식 전복죽 불린 쌀 2컵, 전복 2개, 당근, 양파, 애호박 약간씩 참기름, 물 10컵(불린 쌀의 5배) 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싱싱한 전복 2마리 샀어요. 살아있어요. 꿈틀 ~ 옛날에 쓰던 감자 껍질 벗기는 숟가락으로 살을 발라내고 내장은 따로 떼어내 가위로 잘게 잘라줬어요. 앞쪽에 입이 있.. 맛있는 날/밥ᆞ죽 2013.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