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이네, 오늘은 맛있는 날 ~

[오리엔탈 드레싱] 1. 간장, 식초, 올리브유 2큰술씩, 올리고당 1큰술, 레몬즙 반큰술, 통깨 1큰술. 2. 간장 2큰술, 사과식초 1큰술, 레몬즙 1큰술, 올리브유 1.5큰술, 올리고당 1.5큰술, 깨 반큰술, (소금, 후추, 다진마늘 0.3큰술.) [버섯샐러드] 느타리팽이양송이표고버섯을 기름 두른 팬에 센불로 재빨리 볶아 소금, 후추 뿌리고 간장소스 : 간장 1과1/2큰술, 다시마국물 2큰술, 맛술 1큰술, 식초 1큰술, 깨 1큰술, 설탕 반큰술. 소스 : [훈제연어샐러드] 훈제연어 150g, 양상추, 치커리, 양파 채, 방울토마토, 무순, 케이퍼1큰술 소스 : 플레인요쿠르트 50g, 마요네즈 2큰술, 다진 양파 1큰술, 꿀 1큰술, 레몬즙 1과 1/2큰술, 다진 케이퍼 1큰술, 소금, 후추

ㆍ도토리가루 120g에 물1리터 1시간 불린후 쑤기ㅡ끓는 점부터 15분(인덕션 10 / 한 방향으로 젓기) -- 불 끄고(소금 2/3작은술, 참기름 1큰술, 식용유1큰술) 넣고 고루 섞어 사각통 에 담아 2시간 식히기. ㆍ양념장 : 간장 2큰술, 고추가루 2작은술, 설탕 2작은술, 깨 반큰술, 참기름 1큰술. *** 도토리묵1모, 차돌박이 샤브용 150g, 오이 1개 납작어슷썰기, 당근 30g, 사과 60g, 양파 40g, 풋고추 2개, 깻잎 1묶음, 쑥갓 20g

봄 시금치 겨울에는 섬초, 포항초가 맛있고 봄에는 노지에서 웃자란 봄시금치가 맛있어요. 노지에서 웃자란 봄 시금치는 키가 크고 줄기가 수수깡처럼 줄기 안이 비어있어요. 잎보다는 줄기 식감이 아주 좋은 맛있는 시금치. 마트에서는 팔지 않고 4월초에 재래시장에 가면 살 수 있어요...

풀무원 씻어나온 안심콩나물 500g

양념장 : 간장 2큰술, 고추가루 2작은술, 설탕 2작은술, 깨 반큰술, 참기름 1큰술 도토리묵 http://blog.daum.net/beech/7716601

노각무침ㆍ콩나물무침 비빔밥 하면 최고!

도토리묵 쑤기 도토리가루 120g + 물 1L (1시간 이상 불렸다 하면 좋음) 1. 냄비에 도토리가루와 물을 섞어 주걱으로 저어가며 풀어줌. (바로 쒀도 되지만 1시간정도 뒀다 쑤면 더 좋음) 2. 중간불로 끓이기 시작해서 - 끓는 점부터 약불(인덕션 10)로 15분 익힘. 한 방향으로. (오래 끓여야 묵이 속까지 익음) 3. 다 익으면 불 끄고 - 참기름 1큰술, 식용유 1큰술, 소금 2/3 작은술 넣고 고루 섞어줌. 5. 네모 그릇에 담아 위를 평평하게 고른다. - 2시간 이상 서늘한 곳에 식힌다. '한 방향' 으로 돌려가면서 저어줌. 묵이 다 쑤어지면 불을 끄고 소금 2/3작은술, 참기름 1큰술, 식용유 1큰술 넣고 저어줌 네모 그릇에 담아 식힘. 양념장 : 간장 2큰술, 고추가루 2작은술, 설탕..

청경채ㆍ애호박ㆍ진미채

여름 장마철 대표반찬 노각(?)무침 (노각은 맛이 없어 오이가 노각 크기만큼 자란 초록오이 사용) 오이지무침 짠지무침 여름에는 이 세가지 반찬이 최고.

오이피클 원래 피클 잘안먹는데 날이 더워 그랬나? 갑자기 피클 생각이 나서 갑자기 오이 사다 담갔어요. 오이피클 오이 10개. 피클링스파이스 1작은술. ㅡ 오이를 깨끗이 씻어 물기를 닦고 먹기 좋게 자르기. (물 2컵. 설탕 1컵. 식초 1컵. 소금 2작은술.) ㅡ 끓여 뜨거울 때 오이에 붓기. 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