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날/밥ᆞ죽

출근 준비에 바쁜 아이에게 현미맛김밥

블랙이네 2013. 10. 25. 15:03

 

 

현미맛김밥

 

 

 

출근하는 아이, 밥 먹을 시간은 없고

배는 고프대고 ...

 

뭐 간단하게 먹을 거 없나? 이럴 때 싸주는 밥

 

손이 안 보일정도로 빠르게...

 

식탁용 맛김 꺼내고 밥 한 공기 담아 척! 척! 척!

 

 

요렇게 쌓아 접시에 담아두면

 

 오며 가며 밥 한 공기 다 먹고 가요.

반찬을 먹지 못해 좀 그렇지만,

빈 속에 나가지 않으니 다행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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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이 없어 그렇지만, 하나 먹어보면 은근 맛이 괜찮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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