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상차림- 설날상차림 - 추석상차림 - 손님상차림 명절음식(설날 상차림, 추석 상차림) 갈비찜(LA갈비), 미소된장국, 연어샐러드, 황태구이(코다리강정), 골뱅이소면무침, 탕평채, 잡채 배추김치, 무물김치, 전, 나물, 오이소박이, 송편, 밥. 그외 도토리묵... 갈비찜 갈비 1.2kg, 배즙 1컵, 무 반개 양념장 : 간장 5큰술, 설탕 3큰술, 청주 2큰술, .. 엄마 밥상 2016.09.16
남편이 2분만에 만든 술안주 같은 반찬 술안주 같은 반찬 슬라이스 햄에 치즈를 올리고 치즈 위에 크레미를 올려 돌돌 말아요. 3등분 해서 꼬지로 꽂았어요. 누가? 남편이. ㅎㅎㅎ 남편이 2분만에 만든 초스피드 ~ 술안주 같은 밥반찬이었습니다. ^^ 엄마 밥상 2013.10.01
[3월 한돈 한 점 더 후기] 돼지불고기, 장조림, 고추잡채, 돼지고기토마토케첩볶음, 돈가스, 마파두부 파티했어요. ^^ 웰빙부위로 만든 돼지불고기, 장조림, 고추잡채, 돼지고기토마토케첩볶음, 돈가스, 마파두부 [3월 한돈 한 점 더 후기] 3월 한돈 한 점 더 이벤트 당첨 되어 선물이 ~ 쨔잔 ~ 뒷다리 다짐육, 뒷다리 불고기, 등심 카레용, 등심 채썰기, 등심 돈가스용, 안심 장조림용 각 500g 뒷다리(불고기) 돼.. 엄마 밥상 2013.04.07
새우초밥으로 차린 주말 아침밥상 토요일 아침밥상 평일에는 회사 가느라 야근 하느라, 주말은 주말대로 약속이 있어 집밥 먹기 쉽지 않네요. 주말 약속으로 식구들이 아침만 먹고 죄 달아나니까 아침부터 새우초밥을 만들었어요. 엄마밥상 차려주고 싶은 마음에. ㅎ 점심, 저녁은 먹는 놈도 있고 나가 먹는 놈도 있고. 대.. 엄마 밥상 2012.07.14
일찍 퇴근한 가족을 위한 밥상 퇴근한 가족 밥상 저녁할 시간이 되면 가족들의 문자가 날아옵니다. [약속 있어요.] [저녁 먹고 들어가요.] [술 한 잔하고 갑니다.] 그래서 날아오는 문자에 맞춰 저녁 준비를 해요. 그런데 오늘은 아무 생각없이 있는데 약속이나 한 것처럼 [집으로 go go! 밥 주세요.] [오늘 반찬 뭐?] [6시 30.. 엄마 밥상 2012.04.28
주부의 점심 밥상 알록달록 아침 상을 차리느라 바빠요. (세발나물, 파프리카, 양파, 베이컨, 계란) 곱게 부친 반찬 이침 식사하고 남은 반찬을 정리하려니 버리기도 그렇고 그냥 점심에 이 그릇 그대로 먹자니 자리만 차지하고 코다리찜 한 토막 남고 ... 먹을 땐 좋았는데 ... 어째 모양새가... 콩나물 무침.. 엄마 밥상 2012.04.04
누구 나랑 파래 나누실 분? 오늘 아침 밥상 풋마늘잎고추장무침 소고기전과 파채무침 동그란 두부전 장조림 ᆞᆞᆞᆞᆞᆞ 풋마늘을 데쳐서 양념고추장에 무쳤더니 맛있네요ᆞ엊그제 아랫동네 수요장 채소코너 천막 안을 둘러보는데 풋마늘이 눈에 띄어요. 한 단은 너무 많고 반만 사면 딱 좋.. 엄마 밥상 2012.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