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이네, 오늘은 맛있는 날 ~

여름 장마철 대표반찬 노각(?)무침 (노각은 맛이 없어 오이가 노각 크기만큼 자란 초록오이 사용) 오이지무침 짠지무침 여름에는 이 세가지 반찬이 최고.

장마대비 장마대비 장보기 ㆍ깻잎장아찌 140장 2,000원 ㆍ열무 1상자 4,000원 ㆍ오이지 오이 반접(50개) 9,000원

맛있는 오이지 바로가기 http://blog.daum.net/beech/7716260

하지에 사둬야 할 마늘 1접(100통)에 35,000원짜리 알 굵은 것으로 샀다. 작년 마늘이 좀 남아서 올해는 1접만. 싱싱해서 예쁜 채소들 로멘. 싱싱하고 예뻐서 사왔다. 오이지 담글 오이지용 오이 반 접 박스로 파는 열무, 여리여리 맛있어 보여 한 상자 사고. 꽈리고추가 안맵다고 해서 사다 꽈..

오이지가 너무 맛있게 익었어요. 오이지용 오이 50개(반 접), 천일염, 물. ᆞ오이지용 오이 50개(반접) ᆞ오이를 들통에 차곡차곡 담고 ᆞ 천일염1대접 : 물 10대접 팔팔 끓여 ᆞ끓는 소금물을 오이에 부어요. ᆞ일주일 후면 노랗게 익어요. ᆞ김치통에 오이지를 옮겨담고 남은 물을 팔팔 끓..

오이지가 노랗게 맛있게 익었어요. 오이 반접(50개) 사서 깨끗이 씻어 물기를 빼고 행주로 물기를 닦아 들통에 차곡차곡 담고 돌을 눌러요. 오이 50개 - 굵은 소금 1대접 + 물 10대접 팔팔 끓여서 저는 집에 있는 이 대접(800ml)으로 굵은 소금 1 : 물 10 대중 1대접은 계량컵 4컵 분량임. 끓는 물을 바로 부어주고 뚜껑을 닫아요. 오이가 소금물에 푹 잠기지 않았지만 걱정하지 않아도 되어요. ^^ 그냥 두면 소금물이 오이 위로 올라와요. 일주일간 그대로 뒀다가 일주일 되는 날 뚜껑을 열면 노랗게 잘 익은 오이지가 ... 하얀 고라지도 끼고 ... 맛있게 익었다는 증거에요. 오이지를 김치통에 옮겨 담고 들통의 소금물을 팔팔 끓여요. 이번에는 소금물을 식혀 오이지에 부어줘요. 김치냉장고에 보관하..

작년 오이지로 만든 오이지무침과 오이지볶음 벌써 오이지 담글 철이 되었어요. 장에 가니 오이지 오이가 다발로 나왔어요. 올해도 1년 먹을 오이지를 담가야겠어요. 오이지 1년 먹는 비법! 오이지 담그기 http://board.miznet.daum.net/recipeid/52944 오이지 반 접 분량 / 굵은 소금 1대접 / 물 12대접 ..

물엿에 빠진(?) 오이지 건져 무쳤더니 꼬돌꼬돌 아작아작! 오이지 담가 여름내 열심히 무쳐 상에 올리고 40개정도 남았어요. 잘 챙겨먹지 않으면 무르기때문에 오이지 물을 따라내고 오이지 40개에 물엿 큰 거 2.45kg을 부었어요. 5일정도 지나면 물이 흥건하게 생겨요. 오이지무침 할 때처럼..

오이지 50개(반 접) 담갔어요. 올해는 장마가 일찍 올 거 라는 ... 장마가 오면 채소 가격은 다락같이 높고, 배추를 포함해 잎 채소는 모두 녹아 시원찮고, 쓸만한 채소가 없게 되니 미리 장마 대비해 오이지를 담갔어요. 오이지 반 접 50개 20,000원 오이는 길이에 따라 상태에 따라 가격이 달..

현충일이다. ~ 가족은 모두 나가고 혼자 집 지키고 있다. 오늘은 뭘 하고 하루를 보내나. 긴 시간 ~ 냉장고 뒤져 미리 할만한 걸 찾아 시간을 보내기로 ^^ 꼬마새송이장조림 돼지고기 간 것이 있어서 채소 다져 넣고 동그랑땡 만들 만반의 준비를 하고 마파두부는 꼭 돼지고기 간 것을 넣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