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에서 이러쿵

안양농수산도매시장에서 / 6월 장보기

블랙이네 2017. 6. 11. 07:27

 

하지에 사둬야 할 마늘




1접(100통)에 35,000원짜리 알 굵은 것으로 샀다.

작년 마늘이 좀 남아서 올해는 1접만.


 

싱싱해서


 

예쁜 채소들


 

로멘. 

 싱싱하고 예뻐서 사왔다.


 

오이지 담글 오이지용 오이 반 접



박스로 파는 열무, 여리여리 맛있어 보여 한 상자 사고.


 

 

꽈리고추가 안맵다고 해서 사다 꽈리고추멸치볶음 만들었는데,

또 속음. 맵다. 매워. 청양고추 저리가라할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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