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에 사둬야 할 마늘
1접(100통)에 35,000원짜리 알 굵은 것으로 샀다.
작년 마늘이 좀 남아서 올해는 1접만.
싱싱해서
예쁜 채소들
로멘.
싱싱하고 예뻐서 사왔다.
오이지 담글 오이지용 오이 반 접
박스로 파는 열무, 여리여리 맛있어 보여 한 상자 사고.
꽈리고추가 안맵다고 해서 사다 꽈리고추멸치볶음 만들었는데,
또 속음. 맵다. 매워. 청양고추 저리가라할 정도.
'주방에서 이러쿵'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삼성 인덕션 전기레인지 (0) | 2017.06.18 |
---|---|
오이지 (0) | 2017.06.17 |
주방후드청소 (0) | 2017.05.21 |
딱. 맛있는 고추장양념장ᆞ빨간양념장 (0) | 2017.05.13 |
크기에 따라 다른 멸치 이름 (0) | 2017.04.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