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정원 푸드박스] 갓지은 죽대로 야채죽, 쇠고기죽 ~ 간편하고 맛있는 아침이에요. 청정원 갓지은죽그대로 야채죽 쇠고기죽 출근 길이 바쁘다 바뻐! 등굣길이 바쁘다 바뻐! 하지만 아침 굶지 마세요. 정원이의 갓지은 죽대로 야채죽, 쇠고기죽이 있으니까요. ^^~ 우리 가족 든든하게 간편하고 맛있는 아침이었어요. ^^ 갓지은 죽대로 야채죽 야채죽 분말스프, 건조찹쌀밥, .. 모니터, 기자단 활동/청정원푸드박스톡! 2018.07.08
바쁜 출근 준비 ~ 입에 쏙! 꼬마김밥 출근 준비에 바쁜 아이, 아침을 굶기 예사. 한 개라도 집어 먹고 가라고 맛김에 밥을 말아 접시에 가지런히 ㅎ 집에 있는 반찬을 넣어 간단하게 만든 꼬마김밥. 느타리버섯을 소금 넣은 끓는 물에 데쳐 가늘게 찢어 물기 꼭 짜고, 참기름 두른 팬에 다진 마늘을 조금 넣어 마늘 향.. 맛있는 날/밥ᆞ죽 2014.05.09
눌은밥(누룽지) 눌은밥 평소에는 전기압력밥솥에 밥을 하지만, 겨울이 되면 눌은밥을 자주 찾아 가끔은 압력밥솥에 밥을 해 누룽지를 만들어요. 쌀 3인분을 씻어 - 물 2컵 붓고 - 가스렌지 가장 작은 불을 최대로 키워 밥을 해요. - 추가 움직이면서 7분 후 불을 끄고 - 10분 뜸 들이면 누룽지 완성 쌀을 3인.. 맛있는 날/밥ᆞ죽 2012.12.16
[제주] 금모래식당에서 성게미역국으로 아침식사. 금모래(아침식사 되는 집) 아침식사 되는 집이 몇 없어요. 이른아침 동네 한 바퀴 돌며 찾은 집. 성게미역국을 아침식사로 한대서 마침 잘 됐다. 그랬어요. 조카가 추천해준 제주도에 가면 꼭 먹어야 할 음식에 성게미역국이 있었거든요. ㅎㅎㅎ 2012년 6월 10일(일) 아침식사는 금모래식당.. 국내여행 제주 2012.06.27
가마솥, 누룽지 박박 긁어서 냉동보관했다가 한겨울 눌은밥 겨울만 되면 열심히 눌은밥을 찾는 한 남자. 그래서 하루 걸러 한 번씩 누룽지를 만드는데 어떤 날은 누룽지도 아니고 밥도 아니고.. 엉성하게 눌어 그 밥을 해치우느라 ... 꾸역꾸역. 어떤 날은 새까맣게 태워 먹지도 못하고 탄 솥 닦느라 애먹고 쌀 2인분으로 밥을 .. 맛있는 날/밥ᆞ죽 2012.02.02
배추, 깻잎 부침 부침가루에 강황가루 약간 넣고 금요일, 영하로 뚝-떨어진다더니 이른 아침 베란다 공기가 매섭습니다. 큰아이가 왔다갔다 하더니 출근버스 놓칠새라 맛김에 싼 밥 하나, 홍삼 한 잔 마시고 내뺐어요. 작은 애가 일어나 부침 먹고, 유산균 음료 챙겨들고 출근. 작년같은 겨울만 되.. 아침을 먹자! 2011.12.09
아침 밥상에 유부초밥 출근 준비로 종종거리는 아이들. 한두 개라도 집어 먹고 가길 바라는 엄마 마음을 담은 유부초밥. 이른 출근에 빈속이면 더 추울테니. 시간이 되는대로 집어먹고 가니 마음이 좋습니다. 유부초밥이 모양 빠지게 헐겁습니다. 속을 빵빵하게 채워야 예쁜데 바삐 만드느라 그리 됐습.. 아침을 먹자! 2011.12.08
튀기지 않고, 구워 만든 이천쌀후레이크 출시! 임금님표 이천쌀 - 이천쌀로 구워 만든 이천쌀후레이크 출시! 바삭하고 구수하고... 우유에 녹아 금방 풀어지지 않아 좋네요. 출근길 아침식사 대용, 아이들 간식, 다이어트용으로... 튀기지 않고 구워 만들어 담백하고 쌀로 만들어 식사를 한 것처럼 든든합니다. 튀기지 않아 트랜스지방 0% 임금님표 이.. 모니터, 기자단 활동/임금님표이천쌀 2011.10.06
컵라면을 냄비에 끓여요. ♤♤♤ 컵라면을 냄비에 끓여라~~~ 아침부터 라면이 먹고 싶을 때가 있다. 밥을 조금 말아먹고 싶은데 라면 1개를 다 끓이자니 너무 많고, 컵라면에 물을 부어 먹으면 면이 쫄깃하지 않고, 컵라면에 환경호르몬이 마음이 쓰일 때가 있고, 그런 날에 컵라면을 냄비에 끓인다. 냄비에 컵라면을 끓였더니 .. 맛있는 날/면ᆞ빵ᆞ떡ᆞ죽 2011.06.02
치킨샐러드샌드위치와 치즈옥수수스프 남편과 함께 준비한 아침식사 치킨샌드위치 치즈옥수수스프 ♧♧ 제가 만들었어요. 치킨샐러드 샌드위치 채소와 과일을 깨끗이 씻어 놓고 양상추와 겨자잎은 깨끗이 씻어 찬물에 잠깐 담가둡니다. 찬물에 담가두면 양상추와 겨자잎이 살아나요. 닭가슴살은 월계수잎, 통후추를 넣은 물에 10분 삶았어.. 맛있는 날/면ᆞ빵ᆞ떡ᆞ죽 2011.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