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하고 아삭한 배추물김치(배추1통)

 

 

봄김치로 좋은 배추물김치

 

 

준비재료

 

배추 1통, (굵은소금 1/2컵) (소금물 = 물10컵 굵은소금 1/2컵)

 

배 반 개, 양파 반 개, 청양고추 8개, 실파 15줄기, 통마늘 9쪽, 생강 3톨

 

생수 3리터, 소금 7큰술 1/2큰술, 설탕 6큰술

 

 

재료를 모두 깨끗이 씻어

배는 6등분, 양파는 길이로 잘라 준비하고, 쪽파는 5cm 길이로 자르고

마늘과 생강은 편으로 썰고 망에 담고

 

 

배추 1통, (굵은소금 1/2컵) (소금물 = 물10컵 굵은소금 1/2컵)

 

배추 1통에 소금물을 적신 후, 굵은 소금 1/2컵을 켜켜로 뿌리고

남은 소금물을 부어 절임.(폭 절이는 것보다 슬쩍 덜 절여지는 것이 좋음)

절인배추를 헹궈 물기를 빼서 준비함. 배추 절일 때 4등분해서 절여도 좋음.

 

 

쪽파 잘라 준비, 마늘과 생강은 편으로 썰어 망에 넣어요.

 

 

생수 3리터 소금 7큰술 1/2큰술, 설탕 6큰술을 넣어 녹여요.

 

 

김치통에 생강 마늘 담은 통을 먼저 넣고 배, 양파, 쪽파, 고추를 깔고

그 위에 절인 배추를 얹고  위의 소금, 설탕 녹인 물을 부어요.

 

 

요즘 날씨에는 이틀 밖에 둘 동안은 배추가 떠오르지 않게 무거운 걸 올려두었다가 

 

 

국물이 뽀얗게 생기면 돌을 걷고 냉장고에 넣었다 차게 먹으면 좋음.

 

 

배추는 썰어 백김치처럼 먹고 국물에 잔치국수 삶아 찬물에 헹궈 말아먹어도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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