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박범신 신간『 당신』, 그리고 옥녀봉 - 박범신 작가와 함께하는 논산문학기행 ~ 박범신 작가 신간 『 당신』출간 박범신은 『소금』 이외에도 『더러운 책상』, 『읍내떡삥이』, 『시진읍』등, 많은 작품에서 강경과 옥녀봉 일대를 주요배경으로 삼았다. 그는 연무에서 태어나 10대와 청년기를 강경에서 보냈고, 채산동집에서 쓴 ,『여름의 잔해』로 데뷔했으며, 일찍.. 국내여행 2015.11.06
3. 작가의 꿈을 키운 갈대밭 / 강경 젓갈 / 연잎밥으로 점심식사 - 박범신 작가와 함게하는 논산 문학기행 ~ "넓은 고수부지, 중.고등학교 다닐 때 이곳은 완전 갈대밭이었어요. 사람 키의 2배, 3배 되는 갈대들이 넓은 고수부지에 꽉 찼어요. 그때는 익산으로 고등학교에 다녔는데 기차통학을 했어요." - 박범신 - "새벽 밥을 먹고 여러 날을 학교에 안 가고 고수부지 갈대밭으로 들어가면 아무에게.. 국내여행 2015.11.06
4. 관촉사 - 박범신 작가와 함게하는 논산 문학기행 ~ 관촉사 입구 양이야 ~ 막걸리 한 잔, 낮술 하셨쑤? ㅎㅎㅎ 아우 ~ 무서워라 ~ 나무아미타불 관촉사 미륵불과 혜명스님 관촉사는 968년 혜명 스님이 불사를 시작, 38년 만인 1006년에 완성된 절로 역사가 1000년이 넘었다. 대웅전 관촉사 미륵불과 석등 석등이란? 어두운 중생의 마음을 부처님의.. 국내여행 2015.11.06
5. 박범신 작가의 집필실 '와초재' - 박범신 작가와 함게하는 논산 문학기행 ~ 박범신 작가의 집필실 입구에서 만난 글귀 '홀로 가득 차고 따뜻이 비어있는 집' 박범신 집필실 ~ 와초재 '와초'는 박범신의 호, '재'는 집이라는 뜻. 논산시에서는 박범신의 집필관이라고 말함. 박범신이 쓴 현판은 - 홀로 가득차고 따뜻이 빈 집 "저녁 때는 깜깜하고 찻소리도 안 나고 적.. 모니터, 기자단 활동/책 & 서평단 2015.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