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에서 이러쿵

피망, 오이고추, 가지 선물 받았어요. 씬나!

블랙이네 2018. 7. 10. 22:27



싱싱함이 어떤 멋을 내지 않아도 맛있어요.




싱싱



가지나물도 평소 먹던 것과 정말 달라요.


  


가지볶음도 역시!  오이고추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