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유럽

2. 오스트리아

블랙이네 2016. 5. 7. 20:33





알프스산(유럽 7개 나라에 걸쳐진 알프스산맥)

체코에서 점심식사하고 오스트리아로





오스트리아(오지리)


철강, 도나우강(다뉴브강)-유럽 2번째강(첫번째 러시아 볼가강), 제철단지(하얀연기), 독일어씀, 게르만민족-명령에 복족잘하는.

게르만민족(음식문화뒤쳐져)-군대식으로 원리원칙, 이성적이고, 암염광산(소금무역)


짤쯔(소금)+캄머굿(창고)


유람선 탄 후 케이블카(선택관광)


농촌(그림같은 집)-깔끔하게 밀밭이 골프장처럼, 알프스산, 볼프강 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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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모짜르트 누나이름 집 식당/슈니첼(돼지고기, 감자, 사과 국수자른 거 같은 스프)

케이블카(만년설)

길긴 안나마리아

도는 도레미에 도 레는 레몬쥬스레-사운드오브뮤직에 나오는 음악

호수물은 그냥 떠서 먹어도 될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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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쯔브르크(사운드오브뮤직 배경)

보리수나무, 전기버스, 미라벨정원, 모짜르트살았던 집, 거리의 악사,

잘자흐강(사랑의 열쇠), 소금

강 건너면 구시가지

모짜르트 태어난 집



오스트리아 짤츠캄머굿의 장크트길겐(볼프강 호수마을)에 있는 모짜르트 어머니(안나 마리아)의 생가.

모짜르트의 누나인 나넬도 결혼 후 장크트길겐에 정착했다고 함.


모짜르트 누나의 이름을 딴 나넬에서 슈니첼로 식사


짭짤한 국물에 잔치국수 같은 걸 잘라 넣은 스프



슈니첼(돼지고기를 사용한 슈니첼, 노란 것은 감자)


독일, 오스트리아의 고기 요리. 연육제로 고기를 연하게 한 뒤,

밀가루, 빵까루, 달걀 등을 고기의 표면에 바르고 기름에 튀겨 낸 음식.

(송아지고기, 양고기, 닭고기, 쇠고기, 칠면조고기, 돼지고기 등의 고기를 사용)




가는 곳마다 식당 테이블에 사과가 놓여있는데

손에 쥘 수 있을 정도의 크기로 식감은 좀 푸석하지만, 여행하는 내내 즐겨 먹음.

역시, 우리나라 사과가 아삭하고 더 맛있다는 말을 하면서. ㅎㅎ


짤츠캄머굿 호수(유네스코 문화유산)

호수 물은 그냥 떠서 마셔도 될만큼 깨끗함






















빙하가 녹아 만들어진 볼프강 호수

케이블카를 타고 호수의 풍경 감상







케이블카와 만년설



전기버스



'사운드 오브 뮤직'의 배경 미라벨정원 들어가는 문






미라벨 궁전



미라벨 정원





날개 달린 천마 동상


사운드 오브 뮤직에서 아이들과 이 분수를 도는 장면이 있어요.



악사의 음악이 듣기 좋았어요. ♪





미라벨 궁전의 천마상과 사자상




보리수나무





미라벨 정원의 중앙분수







오스트리아에서 가장 좋은 호텔(확인하기)



 


자전거 길이 잘 되어 있어요.



잘자흐강



잘자흐강의 마카르트다리



사랑의 자물쇠




다리를 건너면 여기서부터 구시가지




인형같은 아가들



짤츠브르크의 간판거리, 게트라이드 가세



문맹이 많은 중세시대에 무엇을 파는 가게인지 알리려는 철제간판들.


왼쪽으로 철제우산이 보여요.



게트라이데 거리 9번지. 현재는 모차르트 기념관으로 사용.



1756년 1월 27일 음악의 신동 모차르트가 태어난 집.



농부들이 직접 재배한 채소, 과일들이 판매되는 그린시장





짤츠브르크 대성당


16세기 말 대화재로 소실 되었던 대성당은 1614년 지티쿠스 대주교에 의해서 1628년 재건 됨.

3개의 청동 문은 믿음, 소망, 사랑을 상징하는 조각으로 장식.

1756년 모차르트가 유아 세례 받았다.




대성당 안 곳곳에 있는 파이프 오르간은 6,000개로 유럽에서 가장 큰 파이프 오르간.



파이프 오르간




수제 모차르트 초콜릿 가게(원조)



모차르트 얼굴이 그려진 포장지가 상징(아몬드 초콜릿)



길거리 음식


빵도 팔고


치즈도 팔고



종류도 가지가지








중식당에서 저녁식사




0층이 있어요.






사운드 오브 뮤직의 노래하는 마리아

오스트리아에서 슬로베니아로 이동하면서

3시간짜리 '사운드 오브 뮤직'을 틀어줌.


밖에는 비가 오락가락( 때 온도가 14도)




초코우유 / 2.9유로


영수증을 보이면 이곳의 화장실을 무료로 이용 할 수 있다고.



국경 넘어 7.8km 터널 지나 슬로베니아로 이동


 


짤츠부르크에서 모차르트 쿠겔른 의 원조집(짤츠부르크 네 곳만 원조)이 있었는데 쫌 비쌈.

대량 생산되고 오스트리아 어느 곳에서나 파는 모차르트 초콜릿을 선물로 사 옴.



오스트리아에서 국경 넘어 슬로베니아로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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