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헝가리

국회의사당

크로아티아에서 국경 넘어 헝가리로 ~

바람 불고 초겨울 같은 날씨, 밤에 자는데 추웠다.

헝가리로 들어가는 국경심사 하는 곳

여권을 걷어 내고 얼굴 대조하며 확인.

버스도

짐칸도 심사 대상

확인 도장 꽝!

4~5월까지 유채꽃 재배(카놀라유)

먹기도 하지만, 주로 공업용 기름으로 씀

헝가리에서 만난 겨우살이

겨우살이는

기생생활을 하는데 엽록소가 있어서 초록색을 띠고,

겨우살이는 천천히 자라지만, 오래 산다,

한국관

1박2일에 나온 집 같다????

김밥, 떡볶이, 잡채, 닭모래집볶음, 제육볶음, 불고기, 오징어볶음, 계란찜, 두부김치,

탕수육, 모둠생선구이, 매운족발, 장어구이, 소꼬리찜, 왕새우구이, 삼겹살, 소갈비, 생등심

참이슬 10유로, 처음처럼 10유로, 막걸리 10유로, 병맥주 3유로 ...

와 ~ 비빔밥이다. 배추김치도 있고

쌀밥이 찰기가 있어 오랜만에 밥다운 밥

헝가리 영웅광장

1896년 헝가리 건국 1,000년을 기념하기 위해 만든 광장.

헝가리(수도 : 부다페스트)

훈족, 훈가리아, 우랄계언어, 아시아에서 온 민족, 바다같은 호수

부다(물의 도시- 구릉) 페스트(불의 도시-평지)

헝가리는 소수국인데 노벨상 받은 사람 15명

오토매틱, 칼라 티브이, 비타민씨(고추에서 추출),임플란트

유럽에서 헝가리는 한 때 숨은 도시였다. 폐허속에 꽃 핀 도시 

영화 아이리스 촬영다리???

쎄체니(사자의 다리)

36m의 코린트 양식의 기념비가 서있는데 기념비 위에는 민족 수호신인 왕관을 든 천사 가브리엘이 올려져 있다.

기념비 아래에는 헝가리 민족을 카르파티아 분지로 이끌었던 아르파드를 비롯한 초기 부족장 7명의 기마상이 서 있다.

자전거 신호등

걷고 싶은 길,  안드라쉬 거리(영웅광장 맞은 편 / 유네스코 지정)

세계에서 가장 걷고 싶은 10대 거리 중 하나.

안드라쉬거리

걷고 싶은 길, 안드라쉬 거리를 차로 이동하며 구경 ㅎ

어부의 요새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곳, 끝이 뾰족한 지붕이 인상적이다.

어부의 요새에서 내려다보이는 부다페스트의 전망이 아름답다.

야경 포인트로도 유명

유럽에서 가장 오래된 의회 건물이자 세계에서 큰 규모를 자랑.

궁전처럼 화려한 국회의사당은 야경이 아름답다.

부다 왕궁

깃발 뒤쪽으로 로마 유적 발굴

전설의 새 툴루

헝가리 대통령궁

ㅇ오른 쪽에 보이는 곳이 '후니쿨라'

세체니 백작 아들의 제안으로 만들어진 부다성 케이블카(열차)

도나우 강변에서 왕궁으로 올라오는 가장 빠른 교통 수단????

경비병과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어요.

경비병 교대 시간

겔레르트 언덕에서 내려다 본 부다페스트 시가지

도나우강을 사이에 두고 왼쪽이 부다(Buda), 오른쪽이 페스트(Pest) = 부다페스트

부다는 구릉에 페스트는 평야에

페스트

부다페스트에 영국 런던에 이어 세계에서 두번째로 유럽 대륙 최초의 지하철 개통

계단 20여개 정도 내려가면 지하철

삼성휴대폰 갤럭시 S7 광고

인도와 구분된 자전거길

성 이스트반 대성당

건국 1000년 기념으로 1851년 ~ 1905년 건립

본당 중앙 돔 96m, 양 탑은 80m

성 이스트반 대성당의 중앙 돔

헝가리 전통 수공예품

세체니 다리

헝가리 국경 근처 주유소 옆에 있는 사회주의 화장실 - 사회주의 화장실 체험 - 무료

헝가리에서 국경 넘어 오스트리아로

센켄조약 가입 - 국경 그냥 지나가 - 예전엔 도장 받고 지나갔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