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슬로베니아

포스토이나 동굴

슬로베니아

유고연방에서 제일 먼저 떨어져 나온 나라. 다음 나라가 크로아티아.(확인하기)

이태리의 지배를 받았던 나라, 강대국에 취약했던 나라, 작은 민족 국가(한국 남한의 1/5)

자연 경관이 - 관광 / 강원도를 닮은 나라 / 바다, 알프스 산, 호수 - 강원도를 닮은 나라

티토-87세 사망

슬로베니아에서 현지식으로 식사

빨간 우산 ~ 파란 우산 ~  오늘 날씨 - 비

창밖으로 보이는 블레드성(왼쪽)

닭가슴살 + 파스타 + 당근(주황, 노랑 당근)

고추장 등장

비빔국수로 변신

블레드성

블레드섬(호수 가운데 작은 섬)

블레드섬 입장하는 선택 관광이 있었는데 뱃사공들의 파업으로 구경 못함.

블레드 섬에 '성모승천교회'가 있는데 종을 울리면 소원이 이루어진다는 소원의 종이 있대요.

포스토이나 동굴 구경하러

동굴 총 길이가 2-14.6km인데 꼬마기차로 2km ~ 걸어서 1km ~ 꼬마기차로 2km = 총 5km만 구경

동굴 - 종류석, 석순

꼬마기차

서울 시간을 알려주는 시계가 걸려 있어요.

숙소마다 와이파이를 쓸 수 있게 알림판을 해 놓음. 

호텔에서 돼지고기 + 밥

숙소에 드라이기가 있는 곳이 있고 없는 곳이 있고

있어도 고장나서 못쓰는 곳도 있고

고로, 드라이기 준비해 가는 것이 좋아요.

숙소에 포트가 없다고 해서 일행중에 한 사람이 작은 포트 가져옴.

컵라면과 커피용으로

알프스에서 컵라면이 1개 8천원이라네요. ㅎ

유럽에는 팁 문화가 아직은...

둘이 번갈아 숙소에 1달러씩 두고 나옴

ㄱ기후가 우리나라와 비슷해서인지 우리나라에서 본 꽃들을 많이 만났다.

개나리, 목련, 제비꽃, 스타티필룸, 돈나무, 노란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