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을 찾아라!

유일하게 우리 가족이 가는 중국요리집~ 칭하이~

블랙이네 2013. 10. 22. 09:00

 

그릇까지 먹는 탕수육 (소) 13,000원, (중) 18,000원

 

 

 

칭하이

 

 

 

그릇 아래 양배추채.... 그릇도 양배추도 모두 같이 먹어요.

 

 

탕수육 튀김옷이 예술

 

 

얼추 먹으면 그릇을 피자조각처럼 잘라줘요.

 

 

깐소새우(소) 16,000원, (중) 25,000원

 

 

 

 

 

짬뽕 5,500원

 

 

김치짜장면 5,500원 - 곱빼기 1,000원 추가

 

 

즐거운 점심식사 시간이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