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나온(?) 짜파구리 2인분
이렇게해서 짜파구리 2인분 제품 만들면 좋겠다는 생각에
봉지 두 개를 엮어봤어요. 그럼, 짜파게티랑 너구리 판매에 지장을 주려나? ㅎ
mbc 방송 '아빠 어디가'에서 아나운서 김성주가 윤후에게 끓여줘
유명세를 탄 짜파구리 ~ 방송 후에 판매량이 30% 올랐다는 이야기가 있어요.
농심 짜파게티 + 너구리
짜파구리 2인분 끓이기
물 1리터에 짜파게티 후레이크와 너구리 후레이크와 다시마 조각을 넣고 끓여요.
짜파게티 면과 너구리 면을 넣고 5분 더 끓여요.
분말스프를 넣고 비빌만큼만 국물을 남기고 따라 버려요.
(혹, 물 대중이 자신 없으면 여유로 반 컵정도 다른 그릇에 덜어 남겨둬봐요.
비벼가며 농도에 따라 더 부어줄 수 있게. 유비무환! ㅎ)
짜파게티 과립스프 1봉지와 너구리 분말스프를 1/2봉지를 넣고
오른쪽으로 비비고 왼쪽으로 비비고 ~
방송으로 유명세 탄 짜파구리 완성 ~
따뜻할 때 드시지요.
먹음직스러워
웬지, 2인분도 혼자 다 먹을 수 있을 것 같은... 뙈지
2인분을 넓은 그릇에 담아놓으니 쟁반짜장 같아요.
스파게티처럼 포크에 돌돌 말아 ~
짜파구리 한 포크 하실래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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