퀼트 배울 때 바느질 엄청 했는데, 정말 오랜만에 바느질을 했어요.
문화센터 1일 강좌
원래는 조각보를 배워보고 싶었는데, 조각보 1일 강좌를 못만나서. (2012. 11. 12)
2시간 수업 - 2시간동안 마무리를 해야해서
숨도 못쉬고 바느질을 해 2시간만에 완성
실크도장주머니를 만들어 놓으니 앙증맞고 우아하고...
도장이 호사를 부리게 생겼어요. ㅎ
웃기는 것은 이 천이 실크라서 물 빨래 안 되고, 울샴푸 빨래도 안 되고
드라이를 해야 한대서 웃었어요. 그런데 때를 별로 타지 않아서
빨래 고민은 하지 않아도 된다네요.
그러나
어쨌든
굳이
빨아야 한다면 드라이를 해야 한대요. ^^
'그리고... > 그리고 스케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18대 대통령선거 (0) | 2012.12.18 |
---|---|
로또 복권 당첨 or 꽝 (0) | 2012.12.08 |
가을 말리기 (0) | 2012.11.26 |
주행거리 따라 보험료가 할인 되는 자동차 보험 (0) | 2012.11.25 |
누울 자리를 보고 다리 뻗는 나무 (0) | 2012.11.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