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흡혈귀를 물리칠 매트형 전자모기향 비교체험
(주)한국존슨 에프킬라 매트, (주)헨켈홈케어코리아 홈매트 훈증기, (주)엘지생활건강 인섹트 제로
매트형 전자모기향
예전의 훈증기는 크기가 컸었는데, 비교체험 할 3사 제품은 훈증기의 크기가 작아 좋습니다.
판매사
|
(주)한국존슨 | (주)헨켈홈케어코리아 | (주)엘지생활건강 |
제품명 |
에프킬라 매트 슬림 훈증기 |
홈매트 훈증기 콤팩트형 |
인섹트 제로 플러그형 매트 훈증기 |
용 량
|
에프킬라 매트(30매) | 홈매트 교체용(30매) |
인섹트 제로 매트리필(30매) |
가격
|
7,040원 | 9,670원 | 7,300원 |
※ 구입처에 따라 가격 변동 가능함.
(주)한국존슨 에프킬라 매트 슬림 훈증기
에프킬라는?
벽의 콘센트나 멀티탭의 이용이 용이하며, 불 표시가 되어있어 모기향을 켰다는 확인이 됩니다.
매트 1매 유효시간이 약 12시간.(중국산)
에프킬라 매트 슬림 훈증기는 줄이 길어 좁은 방에서 사용할 경우 지저분해 보입니다.
좁은 방보다는 거실이나 여행지의 넓은 방에서 사용하기 좋습니다.
그리고 여행지에서는 콘센트가 냉장고나 침대 뒤에
숨어 있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이런 경우 사용하면 좋습니다.
매트를 끼우는 공간이 좁아 새 매트를 갈아 끼울 때 불편합니다.
[안심 밀착매트 시스템]으로 슬라이딩 방식으로 밀어 넣으면 사용 중 매트가 빠지지 않는
안심 시스템이라고 장점화 했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이 방식이 불편합니다.
웬만해서는 매트가 빠지지 않기 때문에 매트 넣는 곳을 꼭 끼게 하지 않아도 됩니다.
하루에 한 번 매트를 갈아 끼워야 하는데 번번이 또 하나의 새 매트로 밀어 넣으며
갈아주는 것이 불편합니다. 거꾸로 털었을 때 쏙 빠질 정도의 낙낙한 공간이
매트를 넣거나 빼는데 더 편리합니다.
에프킬라 훈증기를 켰을 때 향내가 나거나, 눈이 시리지 않아 훈증기를 켠 느낌이 없습니다.
무향이어서 아주 좋습니다. 모기에 물리지 않고, 냄새가 거슬리지도 않아 편안한 잠을 잘 잘 수 있습니다.
매트를 싼 포장에 뾰족한 돌기가 없어 포장을 뜯을 때 약간 불편합니다.
훈증기의 크기가 작아 공간을 많이 차지하지 않습니다.
(끈이 긴 것은 작은 방에서는 단점입니다.)
벽의 콘센트에서도 사용 할 수 있고,
멀티탭에서도 사용 할 수 있습니다.
전기를 꽂으면 앞에 불 표시 있어 훈증기를 켰다는 확인이 됩니다.
에프킬라 훈증기를 켰을 때, 향이 난다거나 눈이 시리거나 하지 않아서 켰다는 느낌을 받지 않습니다.
무향이어서 아주 좋습니다. 매트 1매 유효시간 약 12시간.
매트 넣는 공간이 너무 좁습니다.
또 하나의 매트로 밀어넣어 다 쓴 매트를 꺼내는 것이 불편합니다.
거꾸로 들고 휴지통에 털어 넣으면 그냥 떨어질 정도의 낙낙한 공간이 편리합니다.
(주)헨켈홈케어코리아 홈매트훈증기 콤팩트형
홈매트는?
멀티탭과 벽의 콘센트에서 사용이 가능하나 벽의 콘센트에 사용할 때 가장 안정감이 있습니다.
멀티탭에서는 왠지 거꾸로 서 있는 것 같아 불안정해 보입니다.
불 표시가 되어있어 모기향을 켰다는 확인이 되어 좋습니다.
매트의 1매 유효시간이 약 15시간.(국산)
매트를 끼우는 공간이 좁아 새로 매트를 갈아 끼울 때 불편합니다.
벽의 콘센트에 꽂아 쓰기 때문에 매트가 빠지는 우려는 하지 않아도 됩니다.
하루에 한 번 매트를 갈아 끼워야 하는데 번번이 또 하나의
새 매트로 밀어 넣어가며 매트를 갈아주는 것이 불편합니다.
휴지통에 대고 거꾸로 털었을 때 쏙 빠질 정도의 낙낙한 공간이 있는게 더 편리합니다.
에프킬라 훈증기를 켰을 때, 냄새는 나지 않아 좋은데 눈이 약간 시려 불편합니다.
매트를 싼 포장에 뾰족한 돌기가 있어 포장을 뜯어 매트 꺼내기 편리합니다.
훈증기의 크기가 작아 사용하기 편리하고 자리를 많이 차지하지 않아
여행시 가방에 담아 가기 좋습니다.
훈증기를 콘센트에 꽂았을 때, 불표시가 있어 모기향을 켰다는 확인이 됩니다.
멀티탭에도 사용할 수 있으나 왠지 꺼꾸로 있는 것 같아 불안정합니다.
벽의 콘센트에 사용하는 것이 안정감 있고 좋습니다.
3시간 더
매트 유효시간이 하루 15시간 정도.
매트 넣는 공간이 너무 비좁습니다.
또 하나의 매트로 밀어 넣어 매트를 가는 방식이 불편합니다.
휴지통에 대고 거꾸로 쳐들면 툭 떨어질 정도의 낙낙한 공간이 편리합니다.
(주)엘지생활건강 인섹트 제로 플러그형 매트 훈증기
인섹트 제로 플러그형 매트 훈증기는?
멀티탭과 벽의 콘센트에서 사용이 가능하나 벽의 콘센트에 사용할 때 가장 안정감이 있습니다.
멀티탭에서는 왠지 거꾸로 서 있는 것 같아 불안정해 보입니다.
코드를 꽂았을 때, 불 표시가 없어 모기향을 켰다는 확인이 되지 않습니다.
매트의 1매 유효시간이 약 12시간.(국산)
매트를 끼우는 공간이 넓어 새로 매트를 갈아 끼울 때 편리합니다.
휴지통에 대고 거꾸로 털었을 때 쏙 빠지기때문에 아주 좋습니다.
훈증기를 켜면 처음에 매트향이 나다가 점점 향이 약해집니다.
처음에도 향이 나지 않는 무향이 좋습니다.
훈증기를 켠 첫 날 모기에 물림. 그 후에는 물리지 않음.
매트를 싼 포장에 뾰족한 돌기가 있어 포장을 뜯어 매트 꺼내기 편리합니다.
훈증기의 크기가 작아 좁은 공간에서도 사용하기 편리하고,
여행시 가방에 담아 가기 좋습니다.
벽의 콘센트에 꽂아 사용해서 공간을 많이 차지하지 않아 좋습니다.
색이 환해서 마음에 듭니다.
45도 회전 플러그로 되어 있어 원하는 방향으로 돌릴 수 있습니다.
멀티탭에서도 사용할 수 있으나 왠지 불안정해 보여
벽의 콘센트에 꽂아 사용하고 있습니다.
훈증기의 사용이 편리합니다.
매트 넣는 공간이 넓어 좋고, 45도 회전 기능도 좋습니다.
휴지통에 대고 훈증기를 거꾸로 들어 툭 털면 쏙 빠져나와 편리합니다.
매트 끼울 때도 그냥 넣기만 하면 됩니다.
♧♧♧
좌측 사진의 좌측에서 두 제품은 매트 갈 때 공간이 좁아 불편합니다.
왼쪽 사진에서 우측 주황색 제품은 공간이 넓어 편리합니다.
우측 사진에서 매트를 12시간, 또는 15시간 사용하고 나면 백색으로 바뀝니다.
에프킬라(주 한국존슨) 매트는 포장지에 뾰족한 돌기가 없어 뜯어쓰기 약간 불편합니다.
홈매트(주 헨켈홈케어코리아)와 인섹트 제로(주 엘지생활건강)의 매트는
포장의 뾰족한 부분을 이용해 뜯어쓰기 편리합니다.
소비자원 Tgate 바로가기 http://www.tgate.or.kr/tgate2/intellectual/panel_list.j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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