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 국물, 농심 후루룩 칼국수 출시!
후루룩 후루룩 후루룩 후루룩 후루룩
후루룩 칼국수 시식단 신청했더니 후루룩 칼국수가 우리집으로 슝슝~~~
농심 후루룩 칼국수 출시 기념 - 1봉 무료 증정 행사
마트에 갔더니 농심 후루룩 칼국수가 눈에 잘 뜨이는 곳에 수북하게...
농심 ‘후루룩 칼국수’, 출시 1개월 만에 500만개 판매 돌파
맛있겠죠?
우리나라 라면 대부분의 라면 한 봉지가 거의(또는 전부) 100g이 넘어요.
누구네는 라면 끓여 먹는데 한 젓가락만 달라고 하면 화를 낸다는데
우리집은 라면 한 봉지 양이 많다고 라면 끓이기 전에 한 젓가락 먹어줄래?
묻고는 라면을 끓여요. 면 한 봉지가 많기도 하고 또 밥 한 숟가락 말고 싶을 때도 있는데,
그 생각까지 하다보면 라면 한 봉지가 많기는 해요. 그런데 한 젓가락 먹어줄래?
라고 하지 않아도 될 100g 미만의 후루룩 칼국수가 출시 되어 반가웠어요.
면을 튀기지 않아서 기름기도 적고 열량도 적고 맛은 담백하고...
후루룩 칼국수 매력적이에요.
|
중량 & 칼로리 | 끓이는 법 |
농심 후루룩 칼국수
|
97g (340kcal) |
500ml 5분 끓임 |
한국야쿠르트 꼬꼬면
|
120g(520kcal) | 550ml 4분 끓임 |
삼양 나가사끼 짬뽕
|
115g(475kcal) | 550ml 5분 끓임 |
오뚜기 기스면
|
115g(485kcal) | 550ml 3분 끓임 |
이 아저씨 참 맛있게 잡수시네요. ㅎㅎ
칼국수 먹는 날이 좋은 날~
후루룩 칼국수 봉지 안에 둥근 면 97g, 후레이크 3g, 분말스프 14g
둥근 면이 마음에 들어요. 냄비가 네모가 아닌 동그라미니까요. ㅎ
후루룩 칼국수의 후레이크, 폼나네요.
빨간 분말스프 아니에요.
하얀 분말 ~ 요즘 하얀 분말 - 맑은 국물이 대세. ^^
물 500ml에 둥근 면을 넣고
(분말스프를 먼저 넣으면 끓는 물에 훌떡 뒤집어질 수 있으니
면 먼저 넣으세요.)
여기에 여러가지를 더 넣어 끓여도 맛있지만,
면 봉지 뒷면의 설명서대로 끓이는 게 가장 맛있다는 ...
그래서 설명에 적힌대로 곧이곧대로 끓일거에요. ㅎ
후레이크와 분말스프를 넣고
딱 5분만!
끓였어요.
후레이크가 제 빛을 발휘하고... ㅎㅎ
끓는 냄새 좋고~~~
개운할만큼만 칼칼하지, 맵지 않아요.
그래서 좋아요.
밑국물이 닭 곤 물이에요.
딴 반찬 필요없는 닭 칼국수
백김치랑 한 젓가락 ~ 음 ~
얌전한 맛, 점잖은 맛. 깔끔한 맛, 담백한 맛.
면과 국물이 매력적이에요.
빨간 김치랑 한 젓가락~~ 음 ~
이 맛이에요.
면이 보드랍다했더니 쌀가루(국내산)도 넣었다네요.
그제도 끓이고 ㅎㅎ
어제도 끓이고...
면이 보드라워 목넘김이 좋아요.
다이어트로 라면의 유혹을 꾹 참곤 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면을 튀기지 않아 칼로리가 높지 않으니
후루룩 칼국수의 유혹에 한번 빠져봐도 좋겠어요.
오늘도 또 끓이고
후루룩 칼국수 봉지에 적힌 레시피 정석대로 끓여야 가장 맛있는 칼국수가.
후루룩 칼국수 국물에 밥을 퐁당
칼로리 낮은, 개운 칼칼 후루룩 칼국수의 유혹은 무죄!
웰빙매니아 - 농심 후루룩 칼국수 http://cafe.naver.com/v8m/33947
<농심에서 제품을 제공 받아 체험 후 작성한 후기에요.>
'모니터, 기자단 활동 > 상품 체험 리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들빼기김치고등어찜의 주인공은 고들빼기김치였어요. (0) | 2012.02.25 |
---|---|
겨울에 제맛인 통영 생굴 (0) | 2012.02.13 |
섞을 필요 없는 거품 염색약, 아모레 미쟝센. 이제 미쟝센이 쉽게 거품염색해 줄 거에요.~ (0) | 2012.02.10 |
갓김치 체험 - 박성광의 엄마엄마김치 블로그체험단 1기(3차) (0) | 2012.01.27 |
황태로 만든 웰빙 3가지 음식 (0) | 2012.01.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