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침가루에 강황가루 약간 넣고
금요일, 영하로 뚝-떨어진다더니 이른 아침 베란다 공기가 매섭습니다.
큰아이가 왔다갔다 하더니 출근버스 놓칠새라 맛김에 싼 밥 하나,
홍삼 한 잔 마시고 내뺐어요.
작은 애가 일어나 부침 먹고, 유산균 음료 챙겨들고 출근.
작년같은 겨울만 되지 말아라.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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