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6월
무공해 채소 & 허브 책 도착
너무 반가운 무공해 채소 & 허브 책 도착
베라다채소밭을 꾸미려고 하니 자신이 없었어요. 시골생활 한 번 해 보지 못한 도시 촌놈이라
마음만 급했지, 어찌 씨를 뿌리고 거두어들여야 하는지 감이 잡히지 않았는데
반가운 지침서가 도착해 책을 받자마자 펼쳐보았더니 웬지 잘 할 수 있을 것 같은
자신감이 솔솔~ 100점은 아니더라도 낙제는 면할 것 같아요.
정말 건강하게 채소 키워 요리에 응용할 수 있을까? 내 앞에 펼쳐질 베란다 채소밭~ 기대 됩니다.
용기 마련
우유 3리터를 사왔어요. 화분으로 쓰려고. 마음이 급해 우유를 일삼아 마셔 빈통을 만들었어요. ㅋ
쇠젓가락 끝을 가스렌지 불에 달궈 구멍을 냈어요.
이렇게 하나의 화분이 완성 되었고, 나는 또 마트에 가서 3리터 우유를 사와 또 열심히배부르게 마셨어요.
ㅋ 그런데 우유를 사서 또 마시고, 또 언제 씨를 심고 또 언제 싹이 날까? 어느 천년에~~
그래서 큼직한 화분을 하나 마련하기로 했어요. 인터넷 쇼핑몰에서 거실에 두고 보아도 좋을
채소밭을 구입했습니다. 채소 심는 깊은 화분을 '채소밭'이라고 하네요.
화분에 바퀴까지 있는 것으로 구입했어요. 베란다에는 아무래도 해가 덜 드는데
해를 쫓아 옮기기 좋을 것 같아서... 바퀴만 2,000원ㅋ
바퀴까지 조림을 했더니 근사하네요. 물받이도 있고.
이제 이 화분에 흙을 담고 농사(?)를 지을 겁니다. 기대 되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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