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천 장어, 집에서 구웠어요.
풍천 장어(국내산)가 택배로 배달 됐어요.
장어구이 양념장과 손질한 장어가 은박지에..
깨끗하네요. 바로 양념 바를 수 있게 손질이 되어 도착.
1kg 3미, 38,900원 → 할인해서 34,100원에 판매, 냉동이 아닌 냉장이어서 부드러워요.
물에 깨끗히 씻고(냉동이 아닌 살아있는 장어를 손질해 보내줘서 물이 좋아요.)
쌈을 준비하고, 장어 담을 접시에 깻잎을 채썰어 담았어요.
파채를 썰고 파채 양념장(설탕1큰술, 간장 1큰술, 식초 1큰술, 고추가루 약간)을 준비.
마늘을 편으로 썰고 쌈장도 담고...
준비를 마쳤으면...
양념장을 바르기 전에 장어를 충분하게 익혔어요. 길이는 길어서 반을 잘랐구요.
(애벌 구워 양념장을 발라 다시 구웠어요. 바로 양념장을 발라 구우면
장어가 익기도 전에 양념장이 타서 먹을 수 없을지도 몰라요.)
한 토막은 소금구이를 하려고 소금을 뿌려 굽는 중~
애벌 구워 접시에 담고... 충분히 익혔어요. 양념 발라서 익히려고 하면 양념장이 타기때문에
양념장을 앞뒤로 발랐어요.
초벌 구울 때 충분히 익혔기때문에, 양념장을 발라서 타지 않을 정도만 익혔어요.
맛있게 잘 됐어요. ^^*
파채에 미리 양념간장을 뿌려 간이 들게...
양념장 발라 구운 장어와 소금구이 장어
풍천장어(국내산)는 손질해서 배달을 해 주기때문에 받는대로 씻어서
양념장 발라 구워 먹으면 되기에 집에서 가족들과 장어구이를 함께할 수 있어 좋아요.
한 마리는 소금구이를 했는데 담백한 맛이 참 좋습니다.
냉동이 아닌 살아있는 장어를 손질해서 바로 냉장으로 보내줘 살이 보드랍고 고소한 맛이 참 좋아요.
4식구가 한 끼 먹기에 1kg(3미) 이 남지도 부족하지도 않았어요.
맛과 영양을 고루 갖춘 장어, 여름철 보양으로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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