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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없다. 정말.
고등학생들이 사고쳐서 아기를 낳았는데 여자 아이가 남자 아이네 집에
아기를 디밀어 놓고 가버렸다.
..때 마침, 부모가 가출해 집에 혼자 남은 남자 아이 ... 아이가 아기를 직접 키우는 이야기....
와 닿지도 않고 스토리 짜임새도 엉망. 시간 아까웠다. (개그맨 박명수가 아기 목소리 더빙.)
휴대폰 show로 .... 공짜로 볼 수 있어 아무 영화나 찍어, 뉴코아아울렛 영화관에 갔다.
평일 오전, 상영관에 아무도 없이 딸과 나 둘이서만 봤다. 상영관 하나를 통째 전세를 내서.
돈 많은 집 자식들이 .... 연인들끼리나 한다던 짓...
"상영관 하나, 통째로 전세내기... 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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