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부산여행 1.

2008. 1. 9. 수. 날씨 맑고 좋음. 부산여행

KTX 타고 부산역에 도착.

버스를 타고 이동 . 1인 15,000원 여행 상품.

KTX 요금은 별도.

 

해동 용궁사 (바다와 용과 관음대불이 조화를 이룬 곳) 앞의 바다 .

해녀가 보인다.

 

아기 동자승

  

메밀 칼국수 + 비빔밥 = 점심

 

찹쌀 동동주까지. 건배!

 

불가사리, 멍게. 그리고...(부산 아쿠아리움 - 정말 잘 해 놓았다. 볼거리가 너무 많다. - 해운대)
 

물에 사는 해룡 ... 꼭 잎이 달린 나뭇가지 같다.

 

 펭귄

 

꽃 피는 동백섬.... 동백꽃이다. 조용필이 생각났다.

 

동백섬의 누리마루에서 ... APEC 정상회담 때 정상들이 먹은 식사 .

 

APEC 때 KOREA 자리 

 

광안대교 위를 달린다.

 

가다 보면 바다. 또 가다보면 또 바다. 부산 사람 서울 오면 답답 할 거 같다.

이런 파란 바다만 보다가...

 

UN 기념공원의 화장실 문.

 

자갈치 시장의 3층 음식점에서. 1인 15000원인데... 회가 무제한. 계속 리필 가능.

매운탕 + 공기밥 ... 술은 별도 . 설중매 한 잔씩. 

그러나 우리는 한 접시 먹고 한 번 더 리필하고는 더 못먹었다. 무한정 리필 된다고

해도 두 접시 먹고 나니 더 못먹겠다. (회는  두 종류 - 밀치라는 회와 또  하나는

광어인지 우럭인지 ... 하얀 색이다.ㅋ)

 

전철 한 번 타 보자고 자갈치 역에서 전철을 타고 부산역으로 왔다.

전철 세 정거장 - 1인 1100원. (택시를 타는 게 더 싼데... 경험 해 보자고 전철을 탔음)

전철이 출발하면 서 '뿌앙~' 뱃고동 소리를 낸다. ㅋ

 

저녁의 부산역 ~ 부산  잘있어라 ~~~ 안녕!!!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