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년생 지훈이 - kbs 드라마스페셜 얼마나 더 힘들어야 어른이 될까요? 허정민(지훈 역)의 눈물과 함께 대사가 마음 아픕니다. 일할 준비가 되어 있는데, 늘 불안한 상황입니다. 큰 욕심이 있는 것도 아닌데, 평범한 삶을 꿈꾸는데 그마저도 쉽지 않습니다. 지훈의 무거운 어깨가 가엾습니다. ..... 지훈, 젊은 청년이 살려고 아둥바둥하는 .. 그리고.../TV 속으로 2011.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