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 임신 쌍둥이 임신 엊그제 수영장 같이 다니던 언니들과의 모임이 있었다. 애슐리에서 식사를 하면서 이야기를 나누는데. 적게는 4살, 많게는 8살 차이나는 언니들. 처음 만났을 때는 젊은 엄마였는데 어느새 손주를 보느라 조금씩 할머니 모양새를 갖추고 있다. 손주 보기 전에는 내 인.. 그리고.../말ᆞ말ᆞ말 2011.07.16
손녀가 흘리고 간 웃음 바이러스 손녀(?)가 흘리고 간 아오리사과 한 토막 ㅎㅎㅎㅎㅎ 시댁 조카가 결혼 해 아기를 낳는 바람에 나는 졸지에 쉰도 되게 전에 할머니가 되었다. 촌수를 따지면 그렇다. ㅋ 손녀(?)가 놀러왔다. 온가족이 밥상에 둘러앉아 밥을 먹는데 손녀가 튼튼한 두 다리로 버티고 서서 밥 한 공기.. 그리고.../말ᆞ말ᆞ말 2010.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