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네 집들이 2013년 1월 11일(금). 같이 회사를 다니던 언니네 집들이. 친구와 함께 언니 집을 찾았어요. 그리고 점심을 한 상 받았습니다. ^^ 주부들은 가족 밥상 차리고 손님이 오면 손님상 차리는 일이 많지, 누군가 나를 위해 밥상을 차려주는 일은 그리 흔치 않아요. 한 상 받으니 감개가 무량하옵니.. 주방에서 이러쿵 2013.01.18
[서울 강남] 마르쉐 무역센터점 마르쉐 무역센터점 ☎ 02 - 6002 - 6890 11월 23일(금) 좀 춥던 날, 마르쉐 무역센터점 앞에서 친구를 만나기로 했어요. 작은아이가 마르쉐 앞에서 친구를 만나기로 했다는 말에 위메프에서 할인 된 가격의 식사권을 사줘 친구와 함께 요기서 점심식사를 했어요. ^^ 평일 브런치 성인 21,000원(부.. 맛집을 찾아라! 2012.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