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시,대봉. 통에 담아 아이스크림처럼 떠먹어요. 잘 익은 대봉 단감과 대봉을 선물 받았어요. 단감을 열심히 깎아먹었는데도 많이 남았어요. 대봉과 단감이 하나씩 익어가는가싶더니 대여섯 개씩 무리로 마구 익는 거에요. 먹는 속도가 익는 속도를 못따라가요. 그냥 놔두었다가는 귀한 걸 버리게 되걸 같은데 식구들은 손에 묻히기 싫.. 맛있는 날/소스ᆞ음료ᆞ후식 2012.12.20
멸치액젓에 절여 담근 호박김치 호박김치 준배재료 절인 배추 2통, 늙은 호박 1통(작은 거), 무 1개, 쪽파 약간, 대파 약간, 갓 약간 우거지(배추 잎)나 무청이 있으면 절여서 사용. 양념 고추가루 4컵, 멸치액젓 1/2컵, 새우젓 2큰술, 다진 마늘 6큰술, 생강 1큰술 소금에 절인 배추는 먹기 좋게 잘라요. 배추 고갱이까지 버리.. 모니터, 기자단 활동/상품 체험 리뷰 2012.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