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 제주

10. 제주 마지막 날(2015.9.4.금) 백사장 모래가 유난히 하얗고 고운 협재해변- 제주공항

블랙이네 2015. 10. 19. 17:46


협재해변의 하얀백사장




즐비한 파라솔




아직도 해수욕하는 사람들이 많다.

제주에서 여름 끝자락 붙들고 더위를 즐기고 있다.



엄마가 좋아보인다.

여행은 즐거운 거.


덩달아 엄마 따라온 나 역시 좋다.

여행은 어디를 가느냐보다 누구와 함께하느냐가 더 중요하다.

좋은 사람들과 함께해더 더 즐거운 여행



제주는 화장실도 멋스럽다.


동생과 엄마의 여행에 숟가락 얹어 기분 좋은 힐링하고 왔다.

우리나라에 아름다운 제주도가 있다는 것에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