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재해변의 하얀백사장
즐비한 파라솔
아직도 해수욕하는 사람들이 많다.
제주에서 여름 끝자락 붙들고 더위를 즐기고 있다.
엄마가 좋아보인다.
여행은 즐거운 거.
덩달아 엄마 따라온 나 역시 좋다.
여행은 어디를 가느냐보다 누구와 함께하느냐가 더 중요하다.
좋은 사람들과 함께해더 더 즐거운 여행
제주는 화장실도 멋스럽다.
동생과 엄마의 여행에 숟가락 얹어 기분 좋은 힐링하고 왔다.
우리나라에 아름다운 제주도가 있다는 것에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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