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 한 뼘만 있으면 어느 곳에서도 자라는 민들레를 좋아해요.
그런데 얘는 민들레보다 더한 환경에서 튼실하게 잘 자라고 있어요.
제법 키를 키우고 꽃까지 피운 얘는 누구?
박수를 보내요. ^^ 길 가다 만난 친구~
대단한 녀석입니다. ^^ 열심히 살아야 할 이유
'모니터, 기자단 활동 > 손바닥 뜰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창포와 철쭉 ~ 화분갈이 하러 꽃집에 (0) | 2014.05.21 |
---|---|
막힌 화분 구멍 뚫기! (0) | 2014.05.11 |
고구마의 반란 ^^ (0) | 2013.08.10 |
농촌 봉사활동 갔다가 이장님께 얻어온 창포 꽃이 피었습니다. (0) | 2013.05.17 |
양재동 꽃시장(aT 화훼공판장)에 꽃향기가 ~ (0) | 2013.05.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