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공원에서 잠자리를 봤어요.
벌써 잠자리가... 올해 처음 본 잠자리.
잠자리를 찍겠다고 찰칵! 찰칵! 찰칵!
혹시, 잠자리 한 마리라도 카메라에
찍혀지길 바라며. ㅎ
눈앞에서 잠자리가 여러마리
기운차게 날아다니는데
카메라에는 한 마리도 잡히지않고
아우, 약올라.
아무튼
자유공원 하늘에 잠자리가
아주 많이 날아다녀요. 아주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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