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B제품의 이미지 변화(열하나)

 

 

초이스엘은 롯데마트 자체브랜드입니다.

 

 

초이스엘, 프라임엘, 세이브엘, 바이오엘, 리빙엘

 

 

롯데마트가 PB브랜드(자체브랜드) 초이스엘 출시 1주년을 맞아 PB제품 235개를 내놓는다.

초이스엘 106개, 프라임엘 18개, 세이브엘 111개를 선보인다.

 (한국경제에서...)

 

 

 

초이스엘은 롯데마트의 브랜드입니다.

 

 

초이스엘 상품이 다양해요.

 

대형마트에서 자체브렌드인 PB제품을 선보인지 꽤 오래 되었어요.

초기에는 주부들이 저렴함을 앞세운 PB제품에 호기심이 있어 몇 가지 사보다

실망하는 사람들이 많았어요. 가격이 저렴하면서 질이 좋아야 하는데

PB제품은 싼 게 비지떡. 그런 이미지였어요.

나도 처음에 냉육수를 사왔는데 육수에서 잡냄새가 나서

그 후로는 한참 식품류는 구매하지 않았어요. 

 

시행착오를 겪고 거듭 새로 태어난 PB제품

지금은 식품의 질이 일반 식품회사 제품과 다를 것이 없어요.

어떤 제품은 대형식품회사에서 만든 제품과 똑같은 제조원에서 만들어 판매를 하고 있고

가격은 더 저렴해요. 그렇다면 당연히 손이 가는 건 PB제품. ㅎ

지금은 PB제품이다, 아니다 하는 구분을 짓지 않아요.

맛 좋고 질 좋고 가격 마음에 들면 구매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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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초이스엘 바로가기   http://www.lottemart.com/category/categoryList.do?CategoryID=C004&SITELOC=MA022

 

 

 

고객이 인터넷으로 상품을 주문하면 

마트에서 프로주부 장보기도우미들이 2단 끌개에 장을 봐줘요.

 

 

저는 주로 오전에 마트에 가는데 예전에 비해 프로주부 장보기도우미의

끌개 갯수가 많아진 걸 보니, 인터넷서 구매하는 고객이 많아졌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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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 상품 싣고 ~  뛰뛰! 빵빵!  달려갑니다. ~

구매한 가정으로 발빠른 배달 ~ ㅎㅎ

 

편리한 세상에요.

 

 

 

 초이스엘탄생1주년기념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