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돼먹은 영애씨 시즌9
처음 ' 막돼먹은 영애 씨 '를 보면서
영화도 아닌 tv에서 저정도 표현,
과한것 아닌가? 하면서 바로 중독.
금요일을 기다리는 이유 - 영애 씨때문입니다.
너무 빠져들어 급기야 " 영애, 안~ 돼에! "
영애 씨에게 말을 겁니다.
영애 역을 맡은 개그우먼 김현숙 씨 연기가
실감나요. 다큐드라마답게 정말 리얼입니다.
영애 씨 외의 연기자들 모두 연기를 참 잘해요.
진짜 엄마 같고, 진짜 아빠 같고, 진짜 직장 동료 같고.
금요일 저녁 10시. 스트레스 날려주는
막돼먹은 영애 씨. 그녀가 있어 즐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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