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주 - Kbs 드라마스페셜
선한 목사와 탈북여성의 사랑이야기
시아버지가 며느리로 인정하지 않지만 어쨌든 시아버지와 며느리의
팽팽한 맞섬이 긴장감을 주면서 흥미를 더한다.
할아버지가 이야기를 받아주지 않아도 웃는 얼굴에 침뱉으랴. 하는
속담이 생각나게 할 정도로 계속되는 꼬마의 말과 웃음이
할아버지를 누그러뜨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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