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도드람 체험단 - 삼겹살 파티(1차 주제)

2007년 10월 어느 날. 삽겹살 파티!!!

 

 

 

준비완료! 그럼 삼겹살 파티를 해 볼까나!

 

 

얼굴없는 미녀들의 삼겹살 파티.

 

 

 

 

도드람을 위하여!!! 건배!!

 

[시식 후기]

 

도드람은 생고기만 보아도 먹음직스럽다. 불에 노릇하게 구워놓으면 환상이다.

 

고기에도 맛있는 두께가 있다. 너무 얇아도 너무 두꺼워도 맛 없다.

 

제일 적당한 사이즈는 도드람 두께 정도가 제일 맛있는 두께이다.

 

깻잎에, 상추에 배추에 싸서 먹으면 하나 죽어도 모른다. ^^*

 

고소하고 쫄깃하게 씹히는 맛.

 

참 좋다. 무척, 매우, 디땅 맛있다.

 

 - 들레 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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