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10. 16. (화) 날씨 맑음. 명화원
전철 4호선을 타고 가다가 삼각지 역에서 내려 11번 출구로
나가면 허름한 중국집이 있다. 가게 이름이 명화원
테이블이 6개 정도 있었던 거 같은데 이 집이 유명한 집이라고.
문 밖에서 잠시 기다렸다가 빈 자리가 나서 들어갔다.
주인이 중국사람이란다.
탕수육이 바삭하고 소수가 묽고 투명하다.
짬뽕, 자장까지 먹고.... 아쉽게 늦게 도착해 고기만두 맛은
보지 못했다. 4시까지만 가게를 하고 문을 닫는다.
전철 4호선을 타고 가다가 삼각지 역에서 내려 11번 출구로
나가면 허름한 중국집이 있다. 가게 이름이 명화원
테이블이 6개 정도 있었던 거 같은데 이 집이 유명한 집이라고.
문 밖에서 잠시 기다렸다가 빈 자리가 나서 들어갔다.
주인이 중국사람이란다.
탕수육이 바삭하고 소수가 묽고 투명하다.
짬뽕, 자장까지 먹고.... 아쉽게 늦게 도착해 고기만두 맛은
보지 못했다. 4시까지만 가게를 하고 문을 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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