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마을 보리밥(안양 종합운동장 쪽)
안양종합운동장 쪽 - 안으로 쭉 들어가면 막다른 길 - 끝에 보리밥집이 있습니다.
보리밥(6,000원) - 아쉽게 보리밥 사진을 못 찍었습니다. 먹느라 정신이 없었습니다.
나물이 수십가지.
시래기
문 열고 들어가면 사랑채 같은 방이
욕심나는 항아리
하얀 고무신
길옥윤님
도토리묵과 파전이 별미입니다.
도토리묵 + 양은 주전자(막걸리 주전자가 아닙니다. 물주전자입니다.)
한번씩 생각나는 곳.
새싹이 나고 나뭇잎이 무성해지면 자연 경치가 멋진 곳입니다.
욕심나는 잘 마른 시래기, 욕심나는 하얀 고무신, 욕심나는 항아리
욕심나는 길옥육님 레코드판, 욕심나는 타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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