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포와 철쭉 ~ 화분갈이 하러 꽃집에 화분에 금이 가서 분갈이를 해야.. 아파트 장서는 날 ~ 꽃집 아저씨 끌개를 빌려 창포와 철쭉 화분을 싣고 갑니다. ㅎ 지금 화분보다 조금 더 큰 화분으로 바닥에 배수 잘 되는 흙을 넣고 금 간 화분에서 철쭉을 살살 달래 꺼내고 배수 잘 되는 흙 위에 철쭉을 넣고 옆으로 살살 흙을 넣고 .. 모니터, 기자단 활동/손바닥 뜰안 2014.05.21
농촌 봉사활동 갔다가 이장님께 얻어온 창포 꽃이 피었습니다. 아이가 농촌 봉사활동 갔다가 이장님께 얻어온 창포가 예쁘게도 해마다 우아한 보라색 꽃을 피워요. ^^ 멋져요. 근사해요. 단오날 창포로 머리를 감는다는데 이 꽃으로 어찌 머리를 감는지 궁금하기도 하지만, 아까워 어찌 감을까도 궁금해요. 모니터, 기자단 활동/손바닥 뜰안 2013.05.17
말을 알아듣는 우리집 창포, 드디어 꽃을 활짝 ~ 창포 2년전인 2010년, 큰아이가 회사에서 농촌으로 봉사 갔다가 이장님이 주셨다며 풀 한 포기를 가져왔어요. 꽃은 없고 키만 싱겁게 커 볼품없는 화초의 이름이 창포. 말로만 듣던 창포가 눈앞에? 창포잎이 이렇게 생겼구나. 5월 단오에 저것으로 머리를 감는다는 거지. 어떻게 머리를 감.. 카테고리 없음 2012.05.13
아무래도 창포가 말을 알아 듣고.(식물도 사람 말을 알아 듣는다?) 2년전인 2010년, 큰아이가 회사에서 농촌으로 봉사 갔다가 이장님이 주셨다며 풀 한 포기를 가져왔어요. 꽃은 없고 키만 싱겁게 커 볼품없는 화초의 이름이 창포. 말로만 듣던 창포가 눈앞에? 창포잎이 이렇게 생겼구나. 5월 단오에 저것으로 머리를 감는다는 거지. 어떻게 머리를 감는거지.. 모니터, 기자단 활동/손바닥 뜰안 2012.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