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장 서는 날, 그러지 말지. 아파트 장 서는 날, 아침 일찍 끌개를 끌고 장을 보러 갔습니다. 채소 장 먼저 보려고 채소 천막 안으로 막 들어서는데 한 아주머니가 애호박을 들어 보이며, 채소 코너 점원 일을 보는 30대 초반쯤으로 보이는 젊은 엄마에게 "저 아래 장, 호박보다 여기가 더 비싸네." 아주머니 말.. 그리고.../말ᆞ말ᆞ말 2010.07.16
떳다! 노래방과 장터 떴다! 노래방 내가 살고 있는 아파트와 이웃하고 있는 아파트에 케이블 방송국의 떴다! 노래방이 찾아왔습니다. 동네 노래 잘하는 가수(?)들이 많네요. 이 아저씨 본 적 있어요. TV 리포터로 열심히 활동하는... 최고예요.! 엄지손가락을 쳐들어 보여 주는 센스~ ㅋ 떴다! 노래방 따라 장이 섰는데 볼거리.. 그리고.../그리고 스케치 2010.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