큼직하게 무 썰어 담근 석박지 만들기 무 3.6kg (가는소금 8큰술ᆞ1시간반 절임) (물에 휑구지말고 건져 물기 뺌) 굵은고춧가루 6큰 (반은 무에 색들이고, 반은 양념에 불리고) 대파(쪽파) 120g (어슷 썰고) (양파 220g + 생강2/3큰술) 곱게 갈기 밀가루풀 (물2컵 + 밀가루1큰) / 밀가루풀 또는 밥 1큰술(50g) 넣어 갈기 ㅡ 양념 ㅡ.. 맛있는 날/김치ᆞ저장음식 2017.06.25
집에서 만든 충무김밥 ~ 충무김밥 충무김밥의 유래 충무김밥은 60여 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요. 어부들에게 밥이 쉬지 않게 밥과 반찬을 따로 싸서 판것이 시초가 되었다고 해요. 엄지손가락 굵기로 만 김밥에 아삭하게 씹히는 무김치, 짭쪼롬하게 간을 맞춘 쭈꾸미나 오징어, 어묵을 양념에 버무린 것이 충무김.. 맛있는 날/밥ᆞ죽 2013.11.02
14. 밀양역 - 충무김밥 밀양역 밀양역에서 광명역으로 ~ '밀양' 하면 생각나는 '밀양아리랑' 밀양의 3대 신비 중 하나 표충비 충무김밥 난리난리 기차 안에서 먹는 거 뻔히 알면서 3인분씩 두 보따리를 싸주다니. 뚱보할미김밥의 충무김밥이 원조라는데 1인분이 4,500원으로 문화마당충무김밥 집 충무김밥보다 500.. 국내여행 2013.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