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0원 잡지] BIGISSUE 빅이슈 1991년 영국에서 창간 - 노숙인에게 판매권 줌
빅이슈는 1991년 영국에서 창간한 대중문화 잡지로 노숙인 등 취약 계층에만 판매권을 줘 자활을 돕는다.
한국에서는 2010년 7월 '빅이슈코리아'가 창간됐다. 매월 2번의 잡지가 새로 나온다.
아이가 BISISSUE 빅이슈 한 권을 사왔다.
Cover Story
만인의 첫사랑
그녀를 위한 헌사
레이철 매캐덤스
Special
기부, 왜 하나요?
블레어.매튜의 크리스마스 해피 투어
빛과 잉크의 마법 '실크스크린'
영원하라, 베네치아여
암스네르담 국립박물관
나홀로 메리 크리스마스!
북한의 '김장 전투' 문화
어떤 이는 지하철역에서 젊은이들이 이 잡지를 꽤 사가길래
무슨 야한 잡지, 연예 짜라시인가 하는 혼자 생각을 했었는데
좋은 취지의 책이라는 걸 나중에 알게 되었다고...
크리스마스를 홀로 즐기는 세가지 방법
목발 짚은 임형근 씨는 빅이슈코리아 판매원으로 제기 시도.
내년에는 임대주택에서 새로 출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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