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남해 금산 보리암으로 ~(우리나라 3대 기도도량 중 한 곳)

 

 

 전남 광양에서 경남 하동으로

섬진강을 건너

 

(이번 남해 여행 후기, 1번 ~ 10번까지 올렸어요.)

 

 

 

조기 보이는 것이 남해대교

 

 

남해대교를 건너 남해 섬으로 들어가요.

 

 

남해는 멸치, 고사리, 마늘이 유명한데

고사리는 우리나의 2/3가 남해에서 난대요.

 

남해로 들어가는데 이순신순국공원 공사중이었음.

 

 

보리암까지 4.1km

 

 

우리는 브레이크 잡지 않고 운행하는 숙달된 기사가 모는 마을버스를 타고

예전에는 브레이크 파열

 

 

스츄로폴 인형 / 고고 7080 허수아비

 

 

깜장교복, 양철도시락과 빵찝, 롤러스케이트장

친구들과의 아름다운 추억

꿈과 낭만이 있던 7080

우리의 가슴 속엔 아련한 추억과 향수로 남아있는 7080

 

 

담배연기 없는 국립공원

 

 

 

 

 

 

동전 붙이고

소원 빌고

 

 

시원한 약수

 

 

 

 

 

 

금산 보리암 예성당

 

금산보리암은 신라 신문왕 때 원효대사가 세웠다는 고찰로 동해의 낙산사홍련함,

서해의 강화도 보문사와 함께 전국 3대 기도 도량 중 하나이다.

망망대해가 한 눈에 내려다 보이는 금산의 김암절벽 영봉에 자리잡고 있다.

 

 

 

 

 

 해수관음상

 

우리나라 3대 기도도량 중 한 곳으로

한번의 소원을 꼭 들어준다는 기도도량

 

 

 

 

 

 

 

기암괴석 시원한 남해 바다가 한 눈에 내려다 보이는 절경 ~

 

 

 

 

 

처음 보는 해초

 

 

고혈압 심근경색자는 자제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