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터, 기자단 활동/상품 체험 리뷰

한경희생활과학 클리즈 자동살균삶통

블랙이네 2013. 2. 13. 17:50

 

한경희생활과학 자동살균삶통 HAS-1000

 

장점

 

하나.  원 클릭!

둘. 99.9% 안전 살균

셋. 넘침 걱정 NO

넷. 화재 NO

 

그 외 - 빨래, 젖병, 그릇, 숟가락, 장난감 모두 삶을 수 있어요.

 

※ 일반모드 / 쾌속모드가 있어 필요에 따라 선택해 삶아요. 

 

 

 

이런 것까지 해봤다.

 

 

 

 

처음에는 들통을 이용해 빨래를 삶았어요.

아무리 큰 들통에 적은 빨래를 넣어 삶아도

넘침은 방지 안 됌.

 

다라이 이용해 빨래 삶았는데 이 역시 넘쳐 가스레인지 위를 한강을 만들어

지켜서서 넘칠 때마다 불 조절해가며 삶는 번거로움이 있어요.

 

그래서 빨래솥을 살까 했는데 써 본 사람이 그도 별로라고 해서 사지 않고

 

궁리를 했어요. 들통에 들어있는 구멍 뚫린 판을 다라이에 이용해 보기로.

생각으로는 넘치지 않을 것 같아서 시도해봤어요.

다라이에 빨래를 담고 구멍 뚫린 판을 올리고 돌을 올렸어요.

물이 구멍으로 나와 회전 되는데 처음에는 넘치지 않는 것 같아 환호를...

그러나 그 역시 말짱 도루묵!

 

지금은 베이커리에 밀가루 대중하는 스텐레스통을 사서 사용하고 있는데

이 역시 마구 넘쳐요. 그래서 예전에 한약 다려 짤 때 사용하는 막대를 이용해

빨래를 계속 눌러가며 삶아요. 저 역시 빨래 삶다 태운 경험 있어요.

런닝을 태워 구멍이 뽕뽕!

 

 

 

판매가 85,000원

 

바로 가기 http://www.ihaan.com/shop/shopdetail.html?branduid=8124&xcode=020&mcode=004&scode=&type=X&search=&sort=order

 

 

 

주부들의 가려운 곳 긁어주는

 

 

빨래 넘치지 않고, 태울 염려 없는 삶는 기구가 나오면 좋겠다는 주부들의 바람!

주부들이 이렇게 원하는데 누가 이런 제품 안 만드나?

그래서 인터넷을 자주 둘러봐요. 이런 제품 만든 곳이 없나해서.

 

우와! 드디어 '한경희'에서 드디어 마음에 드는 제품이 나왔네요.

빨래 삶는 제품 같지 않게 멋스럽게 생겼어요. 색상도 예뻐요. 

주부들의 가려운 곳 긁어주는 넘치지 않고, 태울 염려 없으면 최고의 삶통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