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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프킬라 오토만 보면 미소가 지어지는 이유

블랙이네 2010. 6. 20. 17:16
 에프킬라 오토를 보면 미소가 지어지는 이유
잘생긴 에프킬라 오토
 
 
  에프킬라 오토 체험단이 되고보니 우선 TV 안의 '에프킬라 오토' 광고가 눈에 귀에
속 들어옵니다. 예전에는 하루에 1번, 모기향 매트를 갈아줘야 한다는, 아침에 전기코드를 빼야 한다는, 저녁에 스위치를 켜줘야 한다는 부담감이 있었습니다. 잊고 모기향 설치를 하지 않은 다음 날 모기에 물린 가족들의 가렵다는 볼멘소리가 내가 모기라도 불러들여 물리게라도 한 것 같은 미안함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오토체험단이 되어 오토 사용 후 부터는 모기향 설치의 부담에서 헤어나서 아주 한갓지고 좋습니다. 그리고 집안에 모기만큼 얄미운 벌레가 또 있는데 바로 '날파리'... 눈에도 잘 보이지 않고 잡으려면 약올리듯 달아나고 과일 껍질을 잠시 방치라도 하면, 특히 바나나껍질은 잠깐 놓아두면 어디서 날아왔는지 징그러울만큼 붙어 있습니다. 오토 사용 후, 날파리의 숫자도 줄고... 그래서 벌레에 대한 스트레스 제로입니다. 에프킬라 오토를 보면 미소가 지어지는 이유입니다.

bandwoe     에프킬라 오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