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린토피아를 이용해 보니...

 

크린토피아

 

크린토피아는 자동화 시스템, 철저한 세정액 관리, 항균 세탁을 하고 있습니다.

와이셔츠 세탁 990원이란 노란 글씨가 눈에 뜨입니다. ^^

 

 

크린토피아 최신 자동화 시스템

 

 

 

 

세탁물을 맡기면 고객용 보관증을 줍니다.

품명, 색상, 금액이 적혀있고 접수일과 인도예정일,

그리고 현금처럼 쓸 수 있는 마일리지가 적혀 있습니다.

세탁비가 타 세탁소보다 저렴합니다.

 

 

 

코트, 버버리 같은 경우는 웃걸이에 걸어 비닐을 씌우고

셔츠(상의)는 사각으로 개서 비닐로 씌웠기때문에

이듬해 입을 때까지 보관이 편리하고 자리 차지를 하지 않아 좋습니다.  

 

코드번호가 적힌 종이를 옷핀을 이용해서 꼽아 옷에 상처가 없습니다. 

 

 옷에 코드번호가 적인 종이를 고리로 걸어 옷이 아닌 종이에 스템플러로 고정함.

 

 

 타 세탁소는 코드번호나 집 동, 호수를 적은 종이를 옷에 바로 스템플러고 찍어 고정 함.

 

예전에는 다른 세탁소를 이용했는데 이렇게 옷에 바로 스템플러로 동,호수를 찍어 붙이는 게

큰 불만이었어요. 그러다 크린토피아를 이용하게 되었는데 옷핀 또는

종이를 고리로 만들어 스템플러로 메모를 붙이기 때문에 옷 다칠 염려가 없습니다.

여러가지가 마음에 들지만 이 역시 아주 마음에 드는 부분입니다.

그리고 오염이 많이 된 부분은 세탁을 맡길 때 미리 알려주면 오염이 많이 된

부분을 중점 세탁을 해 주고 있어 세탁물이 깨끗합니다. ^^* 

 

[의류응급처치법] 바로가기 http://www.cleantopia.com/info/list.asp

 

 

 

20% 세일을 알리는 휴대폰 문자

 

세탁물 세탁 다되면 찾아가라는 문자가 날아오고,

세탁비 세일을 할 때면 세일을 알리는 문자도 날아옵니다.

 

 

http://www.cleantopi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