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이 발렌타인데이. 그래서 설렌타인데이.
아이들이 아빠에게 줄 쵸코렛을 만든다고 재료를 준비했어요.
쵸코렛 만들 틀. 쵸코렛에 넣을 부스러기들
짜주머니에 하얀 쵸코렛 재료를 담아
뜨러운 물에 녹여요.
이렇게 쵸코렛이 물러지면...
모양 틀에 흰쵸코렛을 짜 담아요.
검은 쵸코렛도 짜서 담구요.
알록달록 부스러기를 바닥에 깔고 그 위에 쵸코렛을 짜 담아요.
쵸코렛 덩이를 중탕하는 것처럼 해서 녹인다.
녹인 걸 틀에 부어요.
쵸코렛 굳히는 시간이 오래 걸릴가봐 냉동실에 잠깐!!!
하나씩 깨지지않게 얌전히 틀에서 빼냈어요.
예쁘다. ^^*
부스러기 담았던 통 - 통을 비우고 쵸코렛 붓고 과자 꽂으면 쵸코스틱!
너, 나 ... 우리 ^^
통에 쵸코렛 골라 담아요.
골라 먹는 재미 ㅋ
애들 아빠가 좋아할 것 같아요. ^^
글씨 쓰는 펜이랑 쵸코렛 받침 종이
쵸코 펜으로 눈과 입을 그렸어요. ^^*
투명 비닐에 담아 선물하구요.
처음에 연습용으로 글씨가 잘 안 써져서 망쳤어요. ㅋ
종이 받침 깔고...
쵸코렛 담았더니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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