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는 물(생수) 선호도 좌로부터 - 삼다수, 샘물, 미네마인, 석수, 빼어날 수
►► 물(생수)은 아무 맛이 느껴지지 않는 無맛이 좋습니다. - 다섯 상품 중에 몇 개의 상품에서 아주 미미하게 쓴 맛이 약간 느껴지지만 물맛을 크게 좌우하지는 않습니다. 다섯 상품 모두 물맛이 좋습니다. (대한민국 물은 맛이 좋습니다.) - 0.5리터 샘물(풀무원), 석수(진로) 용기가 얇습니다. 한 손으로 용기를 잡고 한 손으로 뚜껑을 힘주어 딸 때, 용기를 쥔 손에도 힘이 들어가는데 이 때 용기가 얇으면 용기가 쥔 손에 눌리면서 물이 위로 올라와 물을 흘리게 된다. 용기가 조금 더 뚜꺼웠으면 합니다. - 한 여름, 마트 앞에 직사광선을 받으며 놓여있는 생수가 박스로 쌓여있는 것을 본 적이 많습니다. 보관 창고가 부족해서 밖에 쌓아 놓은 것일 텐데, 생수 용기가 직사광선을 받으며 용기에서 환경호르몬이 생길 것이 우려 됩니다. (기업에서 좋은 물을 내놓는 것도 중요하지만, 판매자들의 직사광선을 피한 물 보관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 판매하는 분들에게 직사광선을 피한 물 보관을 부탁드립니다.) *** 생수가 직사광선을 받으면 물맛이 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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