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루룩 국수(농심) 체험단 이벤트
후루룩 국수 안 먹고는 못산데이~
후루룩 국수 체험단
후루룩 국수 (희망소매가격 1,000원이지만, 마트에서 640원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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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리 법]
1. 면을 삶아 찬물에 휑궈 그릇에 담고 장국을 따로 끓여 부어 먹는 조리법
면을 삶아 찬물에 휑궈 그릇에 담고
장국을 따로 끓여 부어 먹는다.
면이 보드랍고 국물맛이 깔끔하다.
2.장국이 끓으면 면과 후레이크, 스프를 넣고 3분 끓여 양념장을 넣어 먹는 간편 조리법
끓는 장국에 면을 넣어
양념장 넣어 먹는다. 간편법이 편리하고 맛도 좋아 간편법으로 끓여 먹는다. ^^*
[응용 조리법]
1. 장국 곁들인 비빔면
계란을 풀어 넣고 장국을 만들어 놓는다.
면을 삶아 찬물에 휑궈 준비한다.
삶은 계란, 무절임채(식초3큰술:설탕3큰술:소금1작은술 비율), 당근채, 오이채
비빔장에 비벼 장국과 먹으면 정말 별미다.
2. 얼음 띄운 냉국수
장국을 만들어 냉장고에 차게 식히고, 오이와 무를 편으로 썰어
식초3큰:설탕3큰, 소금1작은술 비율로 절인다.
국수도 찬물에 차게 휑구고
오이, 무, 삶은 계란
얼음 띄워 먹으면 한여름 더위가 싹 가실 겁니다. ^^*
3. 김치 넣은 해장 후루룩 국수
김치를 송송 썰어
끓는 장국에 넣고
면을 넣어 3분 끓이면 OK!
술 마신 남편에게 김치 넣어 끓인 해장 후루룩 국수를... ㅋ
4. 포장마차 어묵 국수
우리 동네에 국수를 말아 파는 트럭포장마차가 있다. 포장마차 국수의 특징은
어묵이 들어가고 송송 썬 대파와 부순 김이 많이 들어가는 게 특징이다.
국수 삶아 물에 휑궈
어묵, 김, 대파 송송~
트럭 포장마차 국수말이와 똑같다. 여기에 고추가루만 빨갛게 넣으면... ^^*
와~ 정말 맛있다.
5. 양은냄비(추억의 맛)
후루룩 국수는 양은 냄비에 끓여 먹으면 더 맛있다.
ㅇ 건강, 사랑, 행복, 행운, 재물 이야기
[건강] [사랑][행복][행운] [행복]
요즘처럼 경기가 어려울 때는 건강, 사랑, 행복, 행운, 재물... 이 다섯 단어가 힘이 나게 합니다.
[시식 체험 후기]
라면도 좋지만, 국수가 생각날 때도 많습니다. 국수를 끓여먹다보면 냄비 밖으로 나온 면이 까맣게 타 있는
것을 본 적이 있을 것입니다. 또 국수 포장이 4~5인분, 또는 10인분씩 포장 되어 있어 1인분을 끓이려면
1인분의 눈대중이 여간 어려운 게 아닙니다. 너무 많은 양을 끓이거나요 너무 적은 양을 끓여 낭패를 본
경험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농심 후루룩 국수] 면이 냄비에 넣기 좋게 동그랗고 1인분 포장이라 무척
편리합니다. 면을 삶아 휑궈 따로 끓여놓은 장국에 말아먹어도 좋지만, 간편하게 끓인 장국에 바로 면을
넣어 삶아 먹어도 맛이 참 좋습니다. 저는 간편법이 일도 수월하고 맛도 좋아 간편법으로 끓여 먹고 있습니다.
후루룩 국수의 장점
면이 동그랗게 되어 있어 냄비에 넣어 끓이기 좋습니다.
1인분으로 포장되어 있어 보다 편하게 국수를 즐길 수 있습니다.
김치국수, 어묵국수, 비빔국수로 응용이 쉬워 다양한 맛을 볼 수 있습니다.
매운 비빔국수로 할 때 스프와 후레이크로 만든 장국을 곁들일 수 있습니다.
후레이크가 명품입니다.(노란 계란 지단, 초록 호박, 빨간 고추 등의 오색 고명이
시각적으로 맛을 더해줍니다.
밥 말아 먹기 좋습니다. 국물이 깔끔하고 개운합니다.
후루룩 국수의 단점
일반라면의 물(550ml)보다 물의 양을 조금 적게 넣으라고 되어 있고, [간편조리법]에도 물을 500ml 끓이라고
되어 있는데 550ml 넣으면 국물이 너무 적습니다. 그래서 그냥 일반적인 550ml의 물에 끓여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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