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직구 전문의약품, 품질·안전성 담보할 수 없어> <해외직구 전문의약품, 품질·안전성 담보할 수 없어> - 전문의약품 유통 감시 강화 및 통관 기준 명확화 필요 - 최근 전자상거래의 보편화, 처방전 발급의 번거로움, 국내외 가격 차 등으로 의사의 처방이 필요한 전문의약품을 해외직구를 통해 구매하는 소비자가 늘어남에 따라 오·.. 모니터, 기자단 활동/제4기소비자안전모니터 2019.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