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드라마 스페셜 - 필살기 필살기 형사이자 기러기 아빠인 종만(임원희), 프로레슬링 체육관 관장이자 기러기 아빠인 병덕(정만식) 편의점 사건을 풀어가는 과정의 이야기. 임원희, 정만식, 신다은, 김두율까지... 연기가 차분하고 좋았다. 특히, 정만식의 연기에 눈길이 갔다. ..... 식구들 모두 방으로 들어가 잠을 자고... 나만 .. 그리고.../TV 속으로 2011.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