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를 대비해 오이지 반 접 담갔어요. 오이지 50개(반 접) 담갔어요. 올해는 장마가 일찍 올 거 라는 ... 장마가 오면 채소 가격은 다락같이 높고, 배추를 포함해 잎 채소는 모두 녹아 시원찮고, 쓸만한 채소가 없게 되니 미리 장마 대비해 오이지를 담갔어요. 오이지 반 접 50개 20,000원 오이는 길이에 따라 상태에 따라 가격이 달.. 맛있는 날/김치ᆞ저장음식 2013.06.08
오이지 오이지 무침 오이지를 반 접 샀어요. 50개 작년에는 항아리에 담갔는데 올해는 들통에 담아보려구요. 오이를 차곡차곡 들동에 담고 들통의 찜기로 사용할 때 쓰는 구멍 뽕뽕 난 동그란 판을 올리고 돌로 눌러 놓으면 오이지가 뜨지 않아 좋아요. 집에 있는 대접(800cc)으로 굵은 소금 1대접에 물 12대접 대.. 맛있는 날/김치ᆞ저장음식 2011.05.17